제자: 역시 스승님 깔끔하시네요
검성: 와 씹.... 몸 존나 녹슬었네
옛날엔 1mm도 안 움직였는데
시험배기가 옛날만 못하다고 자책하는데
제자: 날도 안 세운 칼로 잘도 저 수준의 시험배기 보여주시네
사실 날도 안 선 칼이었음
제자는 멀리서 보고도 아는데
근데 이새끼 직접 만지기까지했는데 모름
녹슬긴함
제자: 역시 스승님 깔끔하시네요
검성: 와 씹.... 몸 존나 녹슬었네
옛날엔 1mm도 안 움직였는데
시험배기가 옛날만 못하다고 자책하는데
제자: 날도 안 세운 칼로 잘도 저 수준의 시험배기 보여주시네
사실 날도 안 선 칼이었음
제자는 멀리서 보고도 아는데
근데 이새끼 직접 만지기까지했는데 모름
녹슬긴함
알아채서 이것도 파는거냐고 물어보는거잖아
날은 안들었지만 훌륭한 검이라잖아 ㅋㅋㅋㅋㅋㅋ
스승님은 그 실력은 좋은데.. 순수해...... 그래서 꼴리지
게다가... 이부분이 나는 칼 날도 안서 있어서.... 라고 하기에는 변명같아서 말을 삼킨건줄 알았는데
저거 대사보면 이거 상태가 이상한데 이것도 파는건가란 생각대사지않나
"도시애들은 연습용도 진가검같은 비싼거 쓰는구나..."
제자님. 이번에는 녹슨검으로 시험베기해볼게요
알아채서 이것도 파는거냐고 물어보는거잖아
"도시애들은 연습용도 진가검같은 비싼거 쓰는구나..."
스승님은 그 실력은 좋은데.. 순수해...... 그래서 꼴리지
날은 안들었지만 훌륭한 검이라잖아 ㅋㅋㅋㅋㅋㅋ
게다가... 이부분이 나는 칼 날도 안서 있어서.... 라고 하기에는 변명같아서 말을 삼킨건줄 알았는데
제자님. 이번에는 녹슨검으로 시험베기해볼게요
저런가로다 다.베아버려서 보는눈이.없어진거 아닐까.싶음
저거 대사보면 이거 상태가 이상한데 이것도 파는건가란 생각대사지않나
이딴 검도 파는건가?
'이딴 똥스레기도 돈 받고 파는건가?'
노안은 검성이고 나발이고 어쩔 수 없음
저 아저씨 성격은로는 이딴검도 판다고 내놓은건가 하지만 이게 대장장이가 무슨 뜻이 있는거니 내놓은거겠지 아무말도 하지말자 쪽이 가깝지않을까
???: 님도 이거 쓰셈 휘두르면 잘림 같은 거 아닌가
그니까 날도없는거로 배기를쓴다고?
도망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