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캣츠아이, 美 빌보드 '버블링 언더 핫 100' 입성"이라는 제목의 네이버 뉴스 기사 하단 댓글란에 '아 그리고 하이브 저번에 미국 언론조작 업체 인수했더라'라는 내용의 글을 게시
하이브 측은 "피의자가 하이브의 홍보대행사 '더에이전시' 인수를 놓고 부당하게 언론을 조작하는 것처럼 허위 사실을 적시해 명예를 훼손했다"며 "하마스에 비유해 모욕했다"고 주장
기사에 언급된 더 에이전시 - 하이브 자회사
“더에이전시 그룹은 연예인을 위해 유리한 편집을 하는 홍보대행사여서 ‘조작’이라는 표현이 허위 사실이라 보기 어렵다”
요약 : 네티즌 고소했는데 망신당함
뭐야 이러면 홍보대행산는 검찰이 인정한 여론조작업체네
진짜 개망신 당했네
뭐야 이러면 홍보대행산는 검찰이 인정한 여론조작업체네
홍보회사를 가지고 언론조작업체라고 ㅅㅂ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