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카 앞에서는 너랑 나랑 동류니 맘에 든다느니
엄청 껄떡대면서 불장난 플러팅 해놓고
사실 순정은 메구였잖아요?
온천이 좋은 건 맞지만 좋아진 이유는 너야...
그치만 이런 마음 알아줄 필요는 없어...
네가 다른 거 신경 쓰지 않고 온천만 파게 해줄게...
뭐 이런 거냐고요
심지어 이젠 메구까지 데리고 이치카를 만나다니.
또 이치카 속만 잔뜩 긁어놓고서
핸드폰 바탕 화면은 메구 사진으로 설정해놨겠죠.
그 여자는 누구냐고 물어보면
"걔랑은 그런 관계 아니야..." 이러고.
액션 영화에서 자주 나오는
사연 많고 경험도 많은 하드보일드 중년 캐릭터처럼!!
이건 지옥 갈 사안이네요.
깜찍한 아가씨 운운한건 만만한데 약점잡았으니 이제 내 체스말 취급하면서 약올린건데
이치카가 설마 가방까지 포기할줄은 몰랐을거야 ㅋㅋㅋㅋㅋㅋ
도발 스택을 너무 쌓는 바람에 그만...
그냥 친절이 몸에 밴 거지 빡돌았을 때의 성깔 자첸 드러운 아가씨라고 ㅋㅋㅋㅋ
치 용 타
깜찍한 아가씨 운운한건 만만한데 약점잡았으니 이제 내 체스말 취급하면서 약올린건데
이치카가 설마 가방까지 포기할줄은 몰랐을거야 ㅋㅋㅋㅋㅋㅋ
도발 스택을 너무 쌓는 바람에 그만...
그냥 친절이 몸에 밴 거지 빡돌았을 때의 성깔 자첸 드러운 아가씨라고 ㅋㅋㅋㅋ
온천개발에 왜 그렇게까지 열심인 거야? => 나를 구해준 메구가 좋아하니까.
순애다! 순애야!
ㅋㅋㅋㅋ아니 ㅋㅋㅋㅋ 저 셋 관계 보면서
그런식으로 해석한적 한번도 없는데 ㅋㅋㅋㅋ
이게 무슨 ㅋㅋㅋㅋ
하지만 맛이 있군...
입에서 한 입 넣고 씹으면 순간 맛본적 없는 맛에 당혹스럽지만
정성들여서 씹을 때마다 안에서 조금씩 배어나오는 감칠맛이
무척이나 쥬시해
이번 PV에서도 인상 구겨진거 보면 이번에도 응징될 확률 만땅
늘 있는 게헨나식 WWE.
플러팅치곤 너무 혼돈악이잖아 ㅋㅋㅋ조커가 배트맨한테 집착한다고 플러팅은 아니잖아ㅋㅋ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