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죽을때까지 가둬놓는다.
말할것도 없이 가장 비쌈. 죄수 한명당 먹히고 입히는 비용생각해보셈
거의 공무원 연봉만큼 비용이 투입됨
2. 중범죄자는 닥치고 사형한다.
이것도 미친듯이 비쌈.
3. 최대한 과밀화 한 후 섬에 가둔다.
일단 공사비용이나 일할 사람 구하는 문제는 차치하고
그렇게 열악한 곳에 있다가 석방된 수감자는 무슨 짓을 저지를까?
어디 별나라로 보내는게 아니라 바로 우리가 사는곳에 던져질텐데
아무것도 익히지 못하고 사회성도 떨어진 놈들은 결국 또 범죄자가 될거임.
그 대상이 내가 될 수도 있고 너가 될 수도 있지
결국 온갖걸 토의해보고 실제로 시도도 해본 끝에
'형량만큼 가둬두면서 건전한 사회인이 될 수 있게 돕는다'
가 가장 사회적 비용이 저렴하다는걸 깨닫고 지금처럼 된거임
범죄자+1 되느니 세금 내고 법도 지키는 놈 하나라도 느는게 이득이라
교정 안되면 어쩌냐고? 한놈이라도 되는게 이득임
사형에 돈이 많이 드는 이유
: 결정을 되돌릴 수가 없어서 검증을 엄청 많이 하고 그에 따라 재판도 길어짐
교도소가 부족해염
검찰경찰법원이 남자들 잠재적 성추행범 취급하는거 ㅈ같고 성관련 판결은 못믿으면서 사형은 찬성하는 개논리 가진 애들이 있긴 하지...
글좀 읽어라
범죄자가 될 사람을 범죄자가 아니게 만드는 것 하나로도 모든 교화 투자 비용이 이득 이긴함
누명을 썼을때 되돌릴수가 없는게 문제임
중범죄자는 사형 하고 장기 기증 하면 좋을꺼 같은데
글좀 읽어라
한국의 소중화 멈춰
라고 생각하고 사형 시켰는데
이놈이 저지르고 알려지지 않은 범죄를 누가 누명쓰고 들어와서 사형당함
이야 시진핑이 좋아할 발상
사형에 돈이 많이 드는 이유
: 결정을 되돌릴 수가 없어서 검증을 엄청 많이 하고 그에 따라 재판도 길어짐
검찰경찰법원이 남자들 잠재적 성추행범 취급하는거 ㅈ같고 성관련 판결은 못믿으면서 사형은 찬성하는 개논리 가진 애들이 있긴 하지...
근데 문제는 교화 안될놈들만 가득한곳에 교화될 사람을 던져놓는게 현실이지
교도소가 부족해염
범죄자가 될 사람을 범죄자가 아니게 만드는 것 하나로도 모든 교화 투자 비용이 이득 이긴함
누명을 썼을때 되돌릴수가 없는게 문제임
사회 시스템이 변하지 않는건 높으신 분들이 등신이라 안 바뀌는게 아니다
그리고 교정도 중요한데 사회에서 저사람들이 일할곳이 필요한듯
국가가 말도 안되는 이유로 애먼사람 합법적으로 죽여버린 원죄가 있는 한국에서는 사형은 그냥 문서상으로만 존재해야 하는 형벌이지
인당 수감비용 3천만원임
사형 비용이 왜이리 비싸냐 ㄷㄷㄷ
결국 모든게 돈 때문이군
콜로니로 겅제 이주 시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