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음란하고 천박한 복장이라니 부끄러워 죽을 것 같아요!'
용사 일행은 성녀에게 다가왔다.
"평소보다 덜 야한 복장이라니!"
"에?"
"뭐야 속옷까지 제대로 챙겨 입었잖아. 이대로 입고 다니는 편이 낫겠는데?"
"에에?"
"맨날 하늘하늘한 옷을 입고 다니면서 천의 면적은 아슬아슬해서 전투중 마다 보보꼭보였지."
"에에엑!"
"솔직히... 성녀님. 때문에 남자 전투원들이 힘들었는데 이제 괜찮을 것 같네요."
"...."
성녀 부끄러워서 사망!
옷 묘사를 보면
보였다고 수치사할 멘탈은 아닌 것 같은데
이랬나?
"그런데 왜 저주받은 복장이죠?"
"저거 뽑으려고 천장을 쳤거든."
옷 묘사를 보면
보였다고 수치사할 멘탈은 아닌 것 같은데
이랬나?
타이즈 없으면 역대 최고로 미친 복작이긴해
전사의 비키니 아머보다 제대로 가린게 없으니
"그런데 왜 저주받은 복장이죠?"
"저거 뽑으려고 천장을 쳤거든."
???: 날이 추운가
하지만 그런 복장들이 가호가 더 빵빵해서 안전하고 버프도 치유도 빨리 나갔다고요!
파상풍 걸리겠다
리니지2 마제스틱 로브셋이 저런디자인이었지
이상 치녀가 아니면 성녀는 될수 없다고요? 의 도입부를 소개합니다.
용사 : 성녀가 오늘은 추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