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토건 주가 조작' 의혹에 연루돼 김건희특검으로부터 구속영장이 청구됐으나 도주한 이기훈 삼부토건 전 부회장이 밀항을 시도한다는 첩보가 접수돼 수사당국이 추적에 나섰습니다.20일 SBS 단독 보도에 따르면 지난 18일 밤 경찰과 해경 등 수사당국은 'A급 지명수배 된 삼부토건 피의자 이기훈이 서울을 벗어나 밀항을 시도할 것'이라는 첩보를 김건희특검으로부터 접수받았습니다. https://www.insight.co.kr/news/512088
계좌동결시키면 지가 어딜 도망갈까요
계좌에만 돈이 있을까요???
가진 현금은 어쩔수 없지만, 계좌만 동결시켜도 왠만해서 도망가서 아무것도 못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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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 영장심사 출석했으면 조 희대가 픽업해온 수원판사들이 영장을 기각시켰을텐데
지레 검먹고 이작자가 도망치면서 2명만 구속을 당하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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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감빵에서 썩을 생각에 눈 뒤집힌듯
병신 영화 많이 봤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