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녀들과 드워프들은 이세계에서 온 빛나는 판으로 보면 놀랐다.
"아아 이건 스마트폰이라고한다"
"아니 이 스마트폰 내부 구조를 파악했는데 2nm공정?????
이 작은 프로세스 유닛 하나에 우리 궁정에서 쓰는 컴퓨터 10대 분이 압축되어있어 "
"메모리는 어떤가 이것도 나노공정이 들어가있어 우리궁정에 있는 PC 모든 메모리 합친 것보다 커"
"컴퓨터를 소형화 후 대중화??? 어떤 ㅁㅊㄴ 발상이지? 아니 천재군"
"카메라도 굉장하구만 광학렌즈까지 달려있어 우리나라 왠만한 망원경보다 고급일게야 그런데 간단한 조작만으로 3개 렌즈 전환도 가능해 크윽 참을 수 없군"
"이 기판 배열 좀 보게 예술의 경지군 이게 몇겹이나 쌓여있네"
"OS?라는 소프트웨어도 대단해 컴퓨터 언어를 이정도로 간편화 시각화 하다니 프로그램이랑 조합하면 효율이 몇십배나 증가할게야"
"배터리 압축률 좀 봐 이렇게 압축했는데 안정화도 잘 되어있어 변태다 이거 만든 사람들은 변태가 분명해"
"네트워크라는 걸 못 보는게 굉장히 아쉽군 하지만 무선전파 시스템을 보게 선 없이 디바이스끼리 연동이라니 우리 궁정기기에도 도입하고싶어"
"용사님! 용사님의 세계는 이걸로 무엇을 하나요?"
이세계 기술에 드워프들과 성녀그리고 용사도 놀람을 감출 수 없었다.
용사 : ㅇ동을 봐.
뭐야 왜 니들이 이해해요
용사 : ㅇ동을 봐.
이세계 사람들도 의외로 인정해버리면 웃기겠다
동탁이라는 월드스타가 흠뻑쇼를 하는것을 봅니다
뭐야 왜 니들이 이해해요
용사 : ....니들 이거 이세계인 상대로 몰카하는거지?
궁정에서 컴퓨터를 쓴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