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글의 마법 못쓰는 열등생인데 졸업하는 만화 제일 웃긴?점

베글의 그 만화는

이런 제목으로써, 마법사들의 세계에서 제대로 마법 못쓰는 열등생이 본인도 모르는 비밀을 갖고 올라가는 뻔한 클리세적인 만화이긴 한데...

이 만화의 의외?의 웃기는 점은...

소꿉친구 히로인이 있다.

주인공도 "진즉에 재능개화해 엄청나게 출세한" 히로인 만나려고 출세하기 위해 노력하는거.

근데 비중이... 거의 뭐 "설정상으로 존재합니다" 수준임 ㅋㅋㅋㅋㅋㅋㅋ

정작 주인공 주변에는...

라이벌 1. 화염 속성 마법캐.

주인공 관심 끌고 싶어서 괴롭힘을 하고 "킹치만...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나한테 관심 주지 않는걸" 시전하는 ㅆ게이.

고백?하면서 눈물 질질 짠다 ㅋㅋㅋㅋㅋㅋㅋ

라이벌 2. 얼음 속성 마법캐.

얘도 주인공에게 참교육?당하고 나선 마찬가지로 킹치만...을 시전하게 된다.

아니 이 씹ㄱ이놈들...

기숙사 룸메이트. 거근보추.

남주에게 관심을 갖고 친해지려는 여캐를 견제하며 데이트를 함.

정체가 수상쩍은 떡밥캐이기도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스터급 주인님 캐릭. 전기 마법 캐릭.

주인공의 소꿉친구인 (설정상?의)히로인과 마찬가지로 작중 최고 실력자 7인방(6인이던가?)중 하나.

주인공이 학원 졸업 후, 소꿉친구(얼음 마법 사용자)의 부대로 가려는걸 가로채가는 금태양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뭔 주변에 씹게ㅇ들밖에 없어 주인공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로인은 비중이 공기고, 주인공과 친해질법한 여캐들도 전부 비중이 나가리되고 있고 ㅋㅋㅋ

이 뭔 부녀자들이 좋아할법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