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스포가 있을수도 있지만 큰 영향력 없을듯노도강에 한 국평 아파트를 고점매수한 30대 영끌족 강하늘의 이야기초반엔 차암 현실적인 느낌이라 공감중반 넘어서부터 미스테리공포를 끼얹으면서 스토리를 연출과 연기가 못쫒아감결과적으로 좀 엉망이긴 한데 아주 못볼정도는 아니었음중간쯤 경찰서에서 매도버튼 누르는 씬에서 딱 한번 현웃터짐경찰서씬까지만 보고 끄는것도 추천
평수가 좀 줄었네요
암만봐도 59로 보이더라구요 ㅋ
왜 맘대로 평수를 줄이고 그래요?
수정완료
공용면적 빼신듯
59보단 훨 커보이던...
근데 경찰씬에서 욕나옴 ㄷㄷㄷㄷ
이런 노잼이라니...
재미는 없쥬 ㅜ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