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 감정을 전달하고 싶을 때는 노래를 통해 전하곤 했다는 세이아
아니... 근데 노래를 통해 전한다는게 정확히 어떤 느낌인거지?
막 말하다가 갑자기 노래를 하고 그러나?
즉흥적으로 가사를 지어?
아니면 상황에 맞는 노래를 비유하듯 불러?
감이 잘 안잡히네
!
!!
!!!
아하! 랩을 한다는 거였구나!!
요 요
게헨나의 에브리원
리슨 마이 비트
우리 사이 최악
손잡기엔 탈락
언제 터질지 모르는 위험천만한 화약
하지만 맺는거야 조약
멈춰보자고 책략
모든 문제 해결할 만병의 약
이걸 성사시키는게 나의 인생의 낙
펀치라인 좀 치는걸
딴따라였니
https://youtu.be/fSc_wUZqS9Y?si=kyrBJakaXRFolIAD
딴따라였니
펀치라인 좀 치는걸
https://youtu.be/fSc_wUZqS9Y?si=kyrBJakaXRFolIAD
DJ 세이아
대충 할렘가에서 빗발치는 9mm 속에서 자라났다는 내용의 노래
킵 스탠딩 모스트 옵 라잎~ 리빙 인 더 갱스터스 파라다이스~
아 디스랩이였구나
그럼 미카는 디스랩에 맘상해서 언젠간 대가리 뚝스딱스한다까지 간거구나
트리니티에는 밤마다 울려 총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