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노아
신이나 예수가 아니라 The creater
천사가 아니라 Watcher 라고 부르고
노아와 빌런에 대한 서사까지
인듯 아닌듯 애매모호하게
묘사가 되는데
아마 감독의 의도로는
종교, 비종교 모두 잡을만한 타겟으로
인간 서사를 담은 판타지 영화를
목표로 한 듯 하다
인간에 대한 서사는 마음에 들어하는 관객들도 많았으나
여러모로 호불호가 크게 갈렸던 영화
신이나 예수가 아니라 The creater
천사가 아니라 Watcher 라고 부르고
노아와 빌런에 대한 서사까지
인듯 아닌듯 애매모호하게
묘사가 되는데
아마 감독의 의도로는
종교, 비종교 모두 잡을만한 타겟으로
인간 서사를 담은 판타지 영화를
목표로 한 듯 하다
인간에 대한 서사는 마음에 들어하는 관객들도 많았으나
여러모로 호불호가 크게 갈렸던 영화
천국이 아니라 발할라로 가는거 같잖아....
어허..발할라도 북유럽 전투왕의 천국이라오
이 장면이 나온 영화.
이거 빌런이 씹간지임ㅋㅋㅋㅋㅋ노아보다 그 인간이 더 인간찬가적이라 좋았는데
천국이 아니라 발할라로 가는거 같잖아....
어허..발할라도 북유럽 전투왕의 천국이라오
노아 와드
이 장면이 나온 영화.
예술성은 인정..!
이거 그 중소기업 고양이 포즈같다
"그들을 용서하소서."
이 한 마디로 자신들은 저들을 용서했다는 증명이라 다시 천국으로 데려갔다는 해석이 참 좋아
해당 영화 명장면
이거 빌런이 씹간지임ㅋㅋㅋㅋㅋ노아보다 그 인간이 더 인간찬가적이라 좋았는데
이런 내용이었구나 기독교 제목인데 평가가 묘했던게 이해가 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