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후에 가족의 증언대로 아들과 같이 있던 여자친구를 추적하던 경찰 체포당해서 경찰차 뒷자석에 구금당했는데 웃고 있음 ㄷㄷㄷㄷㄷ 존나 영화가 따로 없네 실화가 더 무섭네 시바 ㄷㄷㄷ
아니... 페이크 다큐가 아니라고?
심문하시는 분은 어떤 심정이었을까
으악 시벌;;
ㅈ빠는 소리 할때마다 면상 치고 싶을듯
이건 끔찍한것도 끔찍한거지만 너무 슬프다 ㅅㅂ;
심문하시는 분은 어떤 심정이었을까
ㅈ빠는 소리 할때마다 면상 치고 싶을듯
저런 인간들 의외로 많아서 별 감흥은 없었을지도...
그 살인자 신문하는 씬 생각나네...
경찰들이 이 장면은 한 사건 모티브로 한건 아니고 여러 가지 합친거라고 하니까 실제로 이런 사이코 범죄 신문하는 전문가들이 힘들긴 하겠다...
으악 시벌;;
아니... 페이크 다큐가 아니라고?
진짜 짐승이 아니라 악마네
돌겠네
아니 시벌 실화라고?
이건 끔찍한것도 끔찍한거지만 너무 슬프다 ㅅㅂ;
아니 미친 ㅁㅁ이잖아
저번에 아들 냉장고에 사람시체있는거같다는 캠도그렇고
미국에는 왤케 병1신새끼들이 넘쳐나는겨
미국도 인구 대국이라. 땅도 크고.
죄다 단독주택에다가 지하실있는 집이 일반적이고
지역마다 외딴 지역도 있어서 상상을 초월하는 강력범죄나 살인 클래스는
미국이 압도적임
와
공포네
뭐야, 페이크 다큐나
영화 리뷰 같은게 아니라고...?
???????????? 진짜였다고?????????????????
어머니는 무슨 심정이었을까... 끔찍하네
그냥 사막 오프로드에 밧줄 매달아서 다 갈아 없어질때까지 질주하자
진짜 사람 새끼가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