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고증 태클 너 잘걸렸다 심심했는데 작가의 반응 너 잘걸렸다 나도 심심했는데 작가가 평소 하는일 덕분에 가끔 '진짜'들의 썩은물 대전이 벌어짐
https://cohabe.com/sisa/4795015 험난한 대역물 웹소설 업계에서 살아남는 방법 로젠다로의 하늘 | 2025/07/20 00:17 36 631 흔한 고증 태클 너 잘걸렸다 심심했는데 작가의 반응 너 잘걸렸다 나도 심심했는데 작가가 평소 하는일 덕분에 가끔 '진짜'들의 썩은물 대전이 벌어짐 36 댓글 익명-DUyNzU5 2025/07/20 00:19 달리 별명이 "교수님"인 게 아니다. 어쩌면 그거 별명 아닐 수도 있거든. 누왁 2025/07/20 00:20 가만히 있던 다른 독자들: 제발 내가 아는 이야기를 해다오 익명-Dk4MzQ5 2025/07/20 00:20 인문학쪽에서 논쟁을 벌일 사람들이 웹소판에 다 있구나 참공 2025/07/20 00:22 가끔 시험기간이 되면 휴재가 있다는 그 작가 caanon 2025/07/20 00:21 대체역은 함부러 건드리면안됨 독자든 작가든 잠실고양이 2025/07/20 00:22 대체역사는 파이가 존나 작아서 주는대로 먹어야 하는데, 그럼에도 패는 새끼가 있다면 그건 작가놈이 잘못했을 확률이 큼 익명-DUyNzU5 2025/07/20 00:19 달리 별명이 "교수님"인 게 아니다. 어쩌면 그거 별명 아닐 수도 있거든. (2NyGhF) 작성하기 익명-Dk4MzQ5 2025/07/20 00:20 인문학쪽에서 논쟁을 벌일 사람들이 웹소판에 다 있구나 (2NyGhF) 작성하기 누왁 2025/07/20 00:20 가만히 있던 다른 독자들: 제발 내가 아는 이야기를 해다오 (2NyGhF) 작성하기 익명-zIyMjE2 2025/07/20 00:23 차라리 모르는게 좋을지도. 어중간하게 알면, 이상하게 눈에 치이는게 많아짐. (2NyGhF) 작성하기 caanon 2025/07/20 00:21 대체역은 함부러 건드리면안됨 독자든 작가든 (2NyGhF) 작성하기 참공 2025/07/20 00:22 가끔 시험기간이 되면 휴재가 있다는 그 작가 (2NyGhF) 작성하기 박하섬 거주민 2025/07/20 00:22 근데 작년에 일어난 일들 덕분에 살짝 숨통이 트인 거 같음 무슨 일이든 일어날 수 있으니까 (2NyGhF) 작성하기 하늘서리 2025/07/20 00:22 무서워요 (2NyGhF) 작성하기 드니차 2025/07/20 00:22 저런 고증 태클거는건 그냥 지 심성 삐뚤어진거 인증아니냐? (2NyGhF) 작성하기 잠실고양이 2025/07/20 00:22 대체역사는 파이가 존나 작아서 주는대로 먹어야 하는데, 그럼에도 패는 새끼가 있다면 그건 작가놈이 잘못했을 확률이 큼 (2NyGhF) 작성하기 뒷사정 2025/07/20 00:23 한글인데 이해가 안돼요 (2NyGhF) 작성하기 Ledax 2025/07/20 00:23 그냥 설정 오류 좀 있어도 소설이라고 생각하면서 보면 서로 편하지 않나 (2NyGhF) 작성하기 마토이 2025/07/20 00:23 교수님이 쳐놓은 대학원생 그물 (2NyGhF) 작성하기 익명-DYzNDQ5 2025/07/20 00:23 저래서 대역물 보면 아하 그렇구나 하고 넘겨서 읽게 됨 '진짜'들의 댓글을 봐도 이해할 수 없어서... (2NyGhF) 작성하기 익명-DY2ODcz 2025/07/20 00:23 안나오는 자료는 자기가 직접 번역했다 이런 작가도 있었지? (2NyGhF) 작성하기 갈라파고엔시스 2025/07/20 00:23 아무리 생각해도 진짜 교수님 같은데... (2NyGhF)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2NyGhF)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버튜버) 매도하는 아즈키 그려 봄 [2] 방구석 팬더 | 2025/07/20 08:46 | 639 R8과 R6mark2 고민입니다. [7] 포스쩌러 | 2025/07/20 08:45 | 1142 "주말에 아내와 함께 보내시겠습니까?" [16]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 2025/07/20 08:45 | 283 청와대 락카 낙서하던 40대 여성 검거 [4] 1930751157 | 2025/07/20 08:45 | 850 "용사님, 왜 성녀인 제가 아니라 공주님이죠?" [8] 고장공 | 2025/07/20 08:44 | 560 블루아카 그림 그려왔어요 [4] 드로스 | 2025/07/20 08:43 | 633 30분후 베글은 백종원으로 변한다 [11] 1543023300 | 2025/07/20 08:43 | 552 일본 MZ 사이에서 도는 말 [12] 고루시 | 2025/07/20 08:43 | 989 남자패션 찾아보다 본 웃긴 댓글.jpg [8] 찌찌야 | 2025/07/20 08:43 | 891 블루아카) 학생을 야한 눈으로 보면 안된다 [15] 코토우미히나 | 2025/07/20 08:42 | 693 « 91 92 93 94 95 96 97 98 99 (current) 10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읽을때마다 너무 잘써서 감탄하는 인살어.jpg 노브라 회사여직원 가슴만지다 ㅈ된거같다 만든 사람이 지옥에 갔다는 영상 후방) 내 갤러리에 들어있는 수상한 사진 14명 안내리면 전부 하차 시키겠다는 항공사 gif. 30년간 절친을 도촬한 한 연예인 미국 룸메가 체했을때 손 따준 썰 예수팔이로 누려온 천만년 기득권~! 일본 현역 아이돌이 AV찍다 걸려서 퇴출.jpg 흔한 여친룩.jpg 진짜로 거짓말 따위 하지 않는 최고의 양아버지 레전드 jpg. 인도 근황.jpg 실제 조폭 사진 J팝이 K팝에 역전된 이유 진짜 큰일 남 ㄷㄷㄷㄷㄷ 썸녀집에 처음 간 남자.jpg 기구한 삶을 살아가는 한국인 AV배우 자동차 디자인 top1 현재 동남아에서 퍼지고 있다는 유행.mp4 가슴 엄청 큰 연예인 워터밤 레전드 고등학교 축제를 위해 힘을 숨긴 찐따 여친의 자○를 빨아 본 썰 푸는 남친 호 불호 갈리는 복장 오늘자 벼락 근황.jpg 일본)"아내가 절 폭행하고 있습니다!!" 남편쪽이 체포된 이유 일본의 리셋 문화 jpg. 어느 대기업의 중소기업 죽이기 5년 후 여름이 느껴지는 짤.jpg 미국 역사상 가장 증거 없이 털렸던 은행 강도 사건. jpg 옛날 7살 요즘 7살 학생에게 고백받는 선생 의대생들 좉됨 ㅋㅋㅋ 일본서도 욕먹는 내로남불 17초 동안 답변을 고민한 챗지피티 서산 난리났습니다ㅜㅜ 캐릭터 존재감이 별로 없어서 표절소리 듣는 빌런 전날 만취해서 술값 계산함 극사실주의 동물 초상화 요즘 중국에서 난리난 난징 천명 살인 사건 ㄷㄷㄷ 한국인이 해외에서 천재로 추앙받는 이유 퇴직금 외 4억 위로금 받으면 명예 퇴직 한다? 출소한 고교동창에게 호의를 베푼 결과.jpg 여수 개 번식장에서 구출된 리트리버 열도 누나의 다리 jpg 결정사 대표가 말하는 여자 문신.jpg 3000만원짜리 댓글.jpg 열도 트위터인들이 찍은 유즈하 수영복 구도 게임하는 유부남 욕하지마라 드디어 역린을 건들어버린 트럼프 근황 시운전해보고 중고차 한대 바로 질렀습니다 심형탁 근황 대륙의 모자이크 이재용 삼성전자 지분 ㅎㄷㄷㄷ 네이버 웹툰 댓글 패치로 페미 발언 걸린 작가의 근황 러시아에서 자질 논란 터진 경찰견. gif (후방)유게이들이 좋아할만한 땀방울 블루아카)수영복 세이아 팬아트 근황.jpg 스팀) 한시간뒤에 살게임 강도 vs 직원.gif 쥬라기월드) 해수욕장 사업하는 사람들이 족같을 이유 개그우먼 동료를 위해 얼굴을 휘생하는 개그맨들 李대통령 전기차 보조금 질타 속보) 40대 남성, 제로 칼로리 때문에 사망 요즘 유럽 사람들이 일본 놀러가서 놀라는 이유 gif
달리 별명이 "교수님"인 게 아니다. 어쩌면 그거 별명 아닐 수도 있거든.
가만히 있던 다른 독자들: 제발 내가 아는 이야기를 해다오
인문학쪽에서 논쟁을 벌일 사람들이 웹소판에 다 있구나
가끔 시험기간이 되면 휴재가 있다는 그 작가
대체역은 함부러 건드리면안됨
독자든 작가든
대체역사는 파이가 존나 작아서 주는대로 먹어야 하는데, 그럼에도 패는 새끼가 있다면 그건 작가놈이 잘못했을 확률이 큼
달리 별명이 "교수님"인 게 아니다. 어쩌면 그거 별명 아닐 수도 있거든.
인문학쪽에서 논쟁을 벌일 사람들이 웹소판에 다 있구나
가만히 있던 다른 독자들: 제발 내가 아는 이야기를 해다오
차라리 모르는게 좋을지도.
어중간하게 알면, 이상하게 눈에 치이는게 많아짐.
대체역은 함부러 건드리면안됨
독자든 작가든
가끔 시험기간이 되면 휴재가 있다는 그 작가
근데 작년에 일어난 일들 덕분에 살짝 숨통이 트인 거 같음
무슨 일이든 일어날 수 있으니까
무서워요
저런 고증 태클거는건 그냥 지 심성 삐뚤어진거 인증아니냐?
대체역사는 파이가 존나 작아서 주는대로 먹어야 하는데, 그럼에도 패는 새끼가 있다면 그건 작가놈이 잘못했을 확률이 큼
한글인데 이해가 안돼요
그냥 설정 오류 좀 있어도 소설이라고 생각하면서 보면 서로 편하지 않나
교수님이 쳐놓은 대학원생 그물
저래서 대역물 보면 아하 그렇구나 하고 넘겨서 읽게 됨 '진짜'들의 댓글을 봐도 이해할 수 없어서...
안나오는 자료는 자기가 직접 번역했다 이런 작가도 있었지?
아무리 생각해도 진짜 교수님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