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일하게 된 직장이 서브컬쳐에 착 붙어있는 산업이라 현장답사 겸 오게됐는데
오픈 전에 미리 들어왔을때랑 행사 시작 1시간후의 갭이 엄청나네
이럴 줄 알았으면 볼일 빨리 보고 인상적이었던 작가들 굿즈라도 사둘걸 후회했음
그래도 맘에드는거 두개 샀음
새로 일하게 된 직장이 서브컬쳐에 착 붙어있는 산업이라 현장답사 겸 오게됐는데
오픈 전에 미리 들어왔을때랑 행사 시작 1시간후의 갭이 엄청나네
이럴 줄 알았으면 볼일 빨리 보고 인상적이었던 작가들 굿즈라도 사둘걸 후회했음
그래도 맘에드는거 두개 샀음
뭐여 왜케 넓어
내기억속 서코는 바글바글 한 여섯명만 일렬로 줄서도 지나가기 힘든 그런곳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