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스어 입장 8시인데 현장에서 9시반으로 바꾼 전설
2. 얼리 입장 일반객들을 부스어보다 먼저 들여보냄
3. 내부 질서 개판
4. 외부 질서 개판
5. 킨텍스 내부 포토라인 금지인데 서코가 방치함
6. 그로인해 킨텍스 내부에 전열보병 방진이 1개 연대급으로 생김
7. 판매상품 택배를 방치, 훼손
8. 행사장 내부 촬영 금지인데 부스 배경으로 함부로 촬영하는 사람 재지 안함
9. 그러면서 일러스트 검열만 충실히 수행함
좋았던점
1. 그래도 지인분 만나고 부스 들러서 선물 나눠줌
2. 부스들의 평균 퀄리티 상승
3. 작가분들 싸인 받음
4. 간만에 온라인만 교류하던 지인분 만나서 얘기함
5. 굿즈, 회지삼
사실 장점은 죄다 주변사람의 은혜로인한게 큼
장점에 운영은 전혀 상관이 없군ㅋㅋㅋ
한국 좋아서 프랑스에서 한국까지와서 부스냈던 작가분 면전에서 인종차별 발언 당해서 하소연하심
이번에 서코 인종차별로 트쨱에서 난리났더만
단점: 운영이 구림
장점: 참가한 사람들이 착함
ㅋㅋㅋㅋㅋㅋ
장점에 운영은 전혀 상관이 없군ㅋㅋㅋ
올해 가기전에 서코참가 해보는 게 목표임 6년만에 다들 존잘이면 어쩌지....ㅎㅎㅎ
역시 모든 행사는 사람이 만드는 것이다.ㅠㅠ
그럼 서코가 한거 없…?
이번에 서코 인종차별로 트쨱에서 난리났더만
한국 좋아서 프랑스에서 한국까지와서 부스냈던 작가분 면전에서 인종차별 발언 당해서 하소연하심
어떤 새끼가 뭐라고 함??
어떻게 10여년전과 달라진게 없냐
운영 개판은 매 달 매 년 갱신하는데
그래도 꾸준히 가는 작가님들 보면
부잣집은 망해도 3대는 간다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라니까
물론 난 그냥 일러페스 갈거임
얘네도 짬이 20년 넘지 않았음?
왜 발전이라는 게 안 보이냐
ㅋㅋㅋ서코는 예나 지금이나 한결같이 병1신같구나
단점: 운영이 구림
장점: 참가한 사람들이 착함
ㅋㅋㅋㅋㅋㅋ
다같이 만들어가는 행사^^
서코만 떼놓고 보면 사실상 단점만 있는거잖아 ㅋㅋㅋ
저세끼들은 몇십년째 운영하면서 운영이 점점 가면 갈수록 개판이 되네 등신 같아
일단 너무 자주함. 1년에 6번인가?
코미페마냥 1년에 두번까지는 아니어도 횟수를 좀 줄여야 더 알차지 않을까 싶음
서코하니 생각나는 그 인물
이상한 그림 그리는 아저씨
그렇게 말하면 한둘이 아니자나
장점은 그냥 부스 참가자들 덕분이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십덕행사 가보면 문제가
인력문제더라
플레이엑스포 보면 줄 관리 진짜 잘함
전문업체가 하는거 같던데
넥슨 오프라인 게임행사도 가보면
현장 관리 인원 진짜 많아
졸라 쾌적함
근데 다른 십덕행사
관리하는 사람도 없고
알바생들처럼 보이는 사람만 영혼없이 하고 (사람이 너무 많아서 인터넷 안 터지니까 솔까 영혼 빠져나갈만함)
결국 인력 문제인거 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