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크길을 걷고 싶어 와봤습니다.
약7km구간 중 1km정도만 데크가 없고 잘 되어있습니다.
도착시간은 용대버스 매표정류장에서 약1시간40분 소요.
차한잔 마시고 계곡에 발도 좀 담궈보고
이제 버스타고 내려갑니다.
풍경을 보니 가을이 기다려집니다.^^
안전한 휴가길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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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habe.com/sisa/4793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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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인가요? 그나마 선선한 날씨인거죠?
간간히 비도 내리고 시원 합니다.
부럽습니다 좋은 길 걷고 ^^ 좋은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