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만 보곤 저게 뭔 소리야? 싶은 사람도 많을 것이기 때문에
일단 사건 경위부터 가져옴.
이미 본 사람은 맨 아래로 가면 됨.
사건은 3월에 일어났고, 해당 본인이라는 사람은 2월에 학위를 받았다고??
그래서 주작이 심하네.. 싶었음.
근데 보니 석사학위였네.
그러면 지금도 박사학위를 위해 계속 같은 대학교를 다니고 있다는 거겠지.
아무튼 사랑니(지혜니) 뽑은 탓에 빈혈에 못 먹어서 저렇게 되었던 것이었음.
아무튼 무사해서 다행.
번역기를 돌렸는데도 느껴지는 감사함과 따뜻함
대단...
이틀 굶어서 저혈당 허미
깃발 족간지네;;
이런 거 좋아
아아...내 버스에서 "상처"입는건 허락하지 않겠다
사랑니 뽑은 대학원생 허뮈...
대단...
번역기를 돌렸는데도 느껴지는 감사함과 따뜻함
이런 거 좋아
이틀 굶어서 저혈당 허미
깃발 족간지네;;
아아...내 버스에서 "상처"입는건 허락하지 않겠다
그와중에 아.... 사랑니.....
저혈당쇼크 진짜 무서움 그냥 순식간에 가버림
단순히 살 빼려고 했나보다 했는데 빈혈일줄이야.....
사랑니 뽑은 대학원생 허뮈...
가난한 유학생이라 굶은게 아니라서 다행이네
인간찬가다
의인 정신 넘쳐나시는 기사님덕에 소중한 생명이 살아났네ㅎㅎ
사랑니 피 잘 안 멈추는 사람들 있는데 그거 진짜 심각한 거더라고
저렇게 여차하는 사이에 정신 잃어버릴 수 있더라
사랑니발치에 컨디션난조에 만원버스에 이래저래 안좋은 상황이 겹쳤네 타지에서 고생이 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