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의 권력을 가진 플로리다 어류·야생동물보호국의 직원이 실수로 15년간 기른 1억원 가치의 애완 보아 뱀을 안락사 시킴 이후 어류·야생동물보호국 유감을 표했으며 배상은 안해줬다고 함
10번 넘게 경고했지만
아차 실수
지들 유감선언에 1억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건가
소송맞고 배로 물겠네
10번 넘게 경고했지만
아차 실수
뭐지 한국견찰보고 배워갔나...?
반대임 견찰이 누굴보고 배웠겠음?
지들 유감선언에 1억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건가
실수인지 아닌지.... 요새는 재미로 생명 함부로 대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의심스럽네
미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