쿡시는 이름 자체가 한국어 ‘국시’에서 나온 물냉면의 변형
만두는 크기를 더 키우고 양배추가 들어간 왕만두로 변형
고려인들이 한식을 현지에 맞춰 변형했고 현지에서 히트침
화교들이 한국으로 가져온 작장면이 시간이 흘러 변형된 짜장면의 포지션과 비슷하다
쿡시는 이름 자체가 한국어 ‘국시’에서 나온 물냉면의 변형
만두는 크기를 더 키우고 양배추가 들어간 왕만두로 변형
고려인들이 한식을 현지에 맞춰 변형했고 현지에서 히트침
화교들이 한국으로 가져온 작장면이 시간이 흘러 변형된 짜장면의 포지션과 비슷하다
고려당근 그거 김치같진 않은데 김치가 아쉽지않을정도로 맛잇어
우리 할머니도 국수를 국시라고 불렀지
짜장면 본 중국인 들이 이거 중국음식 아니라고 단호하게 말하는 게 이해가 간다...
고려당근 그거 김치같진 않은데 김치가 아쉽지않을정도로 맛잇어
우리 할머니도 국수를 국시라고 불렀지
김치가 워낙 각종다양해서 그것도 김치라면 김치겟지만
짜장면 본 중국인 들이 이거 중국음식 아니라고 단호하게 말하는 게 이해가 간다...
국수야 뭐 거의 전세계 어느나라 가더라도 있는거니까 그 나라 식제료에 맞게 변했네 할텐데
만두는 왤케 커진거야 ㅋㅋㅋ
당근김치 맛잇어 김치같진않은데 맛잇는 당근샐러드같아
식단이 건강하게 바뀌었네. 우리도 양배추를 만두에 넣으면 괜찮을텐데.
당근김치는 당근라페에 더 가깝지 않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