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작 장비는 리소스 때문인지
코트 + 정장
유일한 고유 룩 디자인은 이쪽이 유일급
근데 다음작도 화려해졌다 정도지
코트 안에 정장 룩이 거의 기본
여캐고 남캐고 꽁꽁 싸매기 일 수에
여성 특징 가진 남자
남성 특징 가진 여자
가 하도 많아서
성우 배정되기 전까지 몰라서
아예 프문식 성별 이란 말이 나왔고
림버스 와서도
코트 어깨에 걸치는 방식은 여전해서
코트 정장 성애자 소리도 나왔는데
이젠 나올땐 나오고
들어날땐 들어나오는데다
어필도 전에 비해 늘긴 해서
진짜 감개무량함
노출 조금만 늘어도 허엌 소리 나오는데
솔직히 이쯤되면 프문이 조교하던거 아닌가 싶음
트리플 코트 맛 좀 봐라
안주다가 주니까 충격이 더 하다고 해야되나
이 누나 나왔을때 진짜 깜짝 놀랬다
아니 그.. 분명 노출은 없다만
엄맴매 전신 타이즈라니 이 무슨 미친 노출도인가!!
더블 코트!
트리플 코트 맛 좀 봐라
원래 안벗기다가 벗기면 그 조금의 노출이 더 소중하게 느껴지는 법이니까
돈도 잘벌리고
안주다가 주니까 충격이 더 하다고 해야되나
이 누나 나왔을때 진짜 깜짝 놀랬다
아니 그.. 분명 노출은 없다만
엄맴매 전신 타이즈라니 이 무슨 미친 노출도인가!!
바디페인팅 노출증이다 라고 팬아트에 온갖 음해가 ㅋㅋ
그리고 공평하게 나오는 남자 전신 타이즈
누구나 회사 유니폼이라고 알 수 있게 남녀 둘다 나옴 ㅋㅋ 크아악 고간
그것이 패티시
예전 프문이라면 여캐 노출이 크게 나오면 살가죽까지 다 벗기거나, 인간의 형상이 아니거나 했었는데...
속 까지 다 보여드려요!
료슈 : 난 안 입는다
눈 딱 감고 수영복 한 번만 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