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 무차별적으로 아시아인을 향한 테러가 이어지자
영어와 주요 아시아 언어로
아시아인에 대한 무차별 혐오를 멈추고
아시안과 그렇게 싸우고 싶다면
내가 대신 싸워줄테니 덤비라고 한 파퀴아오
정작 아무도 안덤볐다고 한다.
https://cohabe.com/sisa/4792672
미국에서 아시안 혐오와 싸우려고 했던 필리핀인
- 여러분들의 조언을 참고해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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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치기 그지없는 사건이었지
형한테 맞으면 죽어요
11체급 월장 8체급 제패의 전설을 넘은 복싱의 신화야
저 아시아인인데 신청 가능한가요?
파퀴아오 가 해 왕 이라는 뜻 아닌가?
ㄷㄷㄷ
짜치기 그지없는 사건이었지
복싱선수이자 국회의원아니였던가?
11체급 월장 8체급 제패의 전설을 넘은 복싱의 신화야
형한테 맞으면 죽어요
그렇게 메이웨더가 싸움을 신청하는데
그런데 LGBTQ혐오함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