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팬 : CG와 이펙트는 최대한 많이 써서 멋지고 화려하게 보이려는 노력은 보이는데 카메라는 크게 움직이지 않으면서 화면을 넓게 잡고 컷을 길게 끊으니 그냥 배우가 허우적대는 것처럼 보임.
보통 이런 초능력 액션씬은 컷을 빠르게 넘기고 핸드헬드까지 섞는 식으로 카메라 연출만으로 커버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데 아쉬운 부분.
전독시 팬 : 정희원은 애초에 멸살법에서 엑스트라 수준도 아니고 비중이 없었다고. 근데 김독자 이ㅅㄲ는 뭘 보고 팬이 된 건데...멸살법 읽은 거 맞냐?
ㅇㅇ 배우 연기 자체는 카메라로 적당히 화려하게 속일 수 있는 정도는 됨.
근데 속일 생각이 없ㅋ음ㅋ.
저거 애초에 판권사간 대표가 인터뷰에서 하던소리만 봐도 원작에 대한 존중이나 고증따위는 단하나도 없었는데 뭘바래
애초에 신과함께 제작사여 뭘기대해
웹툰 안본 사람 : 그래서 정의의 심판이 뭔데
멸살법이랑 tls123 관련 설정부터 엎어버렸다는데 조졌지 뭐
ㅇㅇ 배우 연기 자체는 카메라로 적당히 화려하게 속일 수 있는 정도는 됨.
근데 속일 생각이 없ㅋ음ㅋ.
정직한거네
영화제작사도 정직하잖아
??? : 우리영화 안 보러오셔도 되요 요새 장마도 심하고 더위도 심한데 집에서 쉬세요
저거 애초에 판권사간 대표가 인터뷰에서 하던소리만 봐도 원작에 대한 존중이나 고증따위는 단하나도 없었는데 뭘바래
멸살법이랑 tls123 관련 설정부터 엎어버렸다는데 조졌지 뭐
애초에 신과함께 제작사여 뭘기대해
쓰읍 나사가 많이 빠졌네
웹툰 안본 사람 : 그래서 정의의 심판이 뭔데
원작 이전에 액션연출이 구린편
올드보이 오마쥬한건가? 하는 느낌도 있는데 별로 좋은 느낌은 아님
보고 싶진 않다
진짜 원작에 대한 이해나 존중 하나 없이 유명세만 이용해먹는 꼬라지가 역겨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