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다른 등장인물보다 특별하고 우월함 고구마 맥이는거 적고 스토리 전개가 복잡하지 않음 남좋은일보다 본인과 지인을 먼저 챙기면서 선은 넘지 않음 이것들이 인기 요인이라고 하더라
사이다는 나라를 가리지 않는다. 근데 일본 이세계물도 성향은 비슷한데 뭔가 느낌이 다른가, 서양픽은 아니던데.
어떻게 내가 싫어하는 요소 두개 반이 저기 들어가냐
사실 저게 안 먹히는 시장이 더 드물긴 하지
서양의 스토리작법은 주인공의 고난이 점점 커지고 막판에 해결되는 건데
이런식으로 한국에서 쓰면 바로 출하임.
사이다성격의 작품은 동서 고금 있는데
저 '선을 넘지 않음'이 매우 큰 역할을 하는거 같아요
인류가 생각하는 보편적인 도덕치보다 조금 높게 설정되서
완전한 선역은 아닌데 그래도 인간으로서 선은 넘지 않는,
참 쉬운거같으면서도 어려운 선타기를 잘하는거 같아요.
사이다물 자체가 싫은건 아닌데 아군이든 적이든 바보로 만드는게 대부분이라서 뇌빼고 봐야하는게 많은게 불호임
일본 이세계물은 문턱이 있음
무조건 나오는 코타츠, 온천, 라멘, 쌀 등등 일본 문화 우월주의를 넘어야함
근데 딴건 몰라도 코타츠는 일본급으로 방한 안되는 주택 아니고선
별로 좋아하는 곳도 없을것 같은데 왜 그렇게 자랑스러워 하는건지 모르겠음
사이다는 나라를 가리지 않는다. 근데 일본 이세계물도 성향은 비슷한데 뭔가 느낌이 다른가, 서양픽은 아니던데.
일본 이세계물은 문턱이 있음
무조건 나오는 코타츠, 온천, 라멘, 쌀 등등 일본 문화 우월주의를 넘어야함
근데 딴건 몰라도 코타츠는 일본급으로 방한 안되는 주택 아니고선
별로 좋아하는 곳도 없을것 같은데 왜 그렇게 자랑스러워 하는건지 모르겠음
다 권선징악 사이다를 졓아들 하지 단지 너무 어린 느낌이 드는 그런 전개를 안 보여주면 만족들 할 뿐임
서양에서 라노벨들이나 애니가 먼저 팔려서 이제 상대적으로 진부해진거라 약해진거고, 아직도 잘 팔리는거는 잘 팔리지
+된장국
어떻게 내가 싫어하는 요소 두개 반이 저기 들어가냐
사실 저게 안 먹히는 시장이 더 드물긴 하지
서양의 스토리작법은 주인공의 고난이 점점 커지고 막판에 해결되는 건데
이런식으로 한국에서 쓰면 바로 출하임.
사이다성격의 작품은 동서 고금 있는데
저 '선을 넘지 않음'이 매우 큰 역할을 하는거 같아요
인류가 생각하는 보편적인 도덕치보다 조금 높게 설정되서
완전한 선역은 아닌데 그래도 인간으로서 선은 넘지 않는,
참 쉬운거같으면서도 어려운 선타기를 잘하는거 같아요.
도파민을 계속주는 컨텐츠가 유행이라
사이다물 자체가 싫은건 아닌데 아군이든 적이든 바보로 만드는게 대부분이라서 뇌빼고 봐야하는게 많은게 불호임
의외로 선 안넘는거 <이것도 큰거 같음.
예전에 미국쪽 현판 비스므리 소설 자주봤는데 주인공이나 주인공 파티가 별의별 선넘는짓하고 되도않은 변명하는일 자주보였음.
컬러 여부는 없나?
시작하자마자 존나쎔 처음한다는데 어떻게든 막 클리어함
난성장물이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