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남아돈건지 생각이 없던건지
망작영화를 보면서 블로그에 감상기를 남기자는 생각을 했다.
실제로 망작 영화가 의외로 재밌어서 취향인 경우도 있었고 말이다.
그래서 천사몽과
맨데이트와
남자 태어나다를 봤다.
의외로 남자 태어나다는 꽤 볼만했다.
돌아와요 부산항애는 극장에서 이미 봤으니 또 안봐도 되겠지 하고 아직까지 다시 안보고 있다.
요샌 그냥 재밌는 영화만 보고싶다.
망작이라도 내가 좋아하는 망작만 보는게 좋다.
참고로 저 영화중 세개는 감독판이 존재한다.
아무래도 감독님은 그냥 영화 만드는게 좋으신가보다.
인어공주(2023)
백설공주(2025)
캣츠(2019)
인어공주(2023)
백설공주(2025)
캣츠(2019)
두갠 안봤는데 하나는 봤네
주글래 살래
그건 재미없는 망작이야
영수증 티켓 클리어파일에 넣으면 글씨 안 지워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