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그치만 문제가....!!"
"이니 빨리요! 그래야 여길 빠져나갈수가 있다구요!!!"
"큿..... 미언해요 용사님!!! 턴 언데드!!!!"
"네? 방금 뭐라.... 크아아아아악!!!!!!!!!"
주변의 언데드와 함께 용사는 밝은 빛에의해 천천히 소멸해갔다.
"클클클...... 이래서 안쓰는거였구만....."
"뭐해요 네크로맨서 소멸하기전에 소생시켜요"
"클클클...... 근데 왜 리저렉션을 안배운거냐 성녀....."
"배우긴 했는데 쓰면 피곤해져서 일부로 안쓰는거에요"
"클클클...... 성녀가 아니라 사이코패스가 아닌......"
네크로맨서는 빡친 성녀의 메이스를 보고 입다물고 용사를 소생시켰다.
네크로멘서는 언데드가 아니라 휴먼이거든
"그럼 지금까지 전 네크로맨서가 소생시킨 거에요?"
"맞아요. 시체 훼손이 심하면 다른 시체에 영혼을 이식했죠"
"다음 번에는 가슴 큰 서큐버스 시체에 해주면 안되나요?"
네크로맨서는 파티를 탈퇴했다
턴 언데드를 버티는 네크로맨서도 대단한데?
네크로멘서는 언데드가 아니라 휴먼이거든
ㄷㄷㄷㄷㄷㄷㄷ
"그럼 지금까지 전 네크로맨서가 소생시킨 거에요?"
"맞아요. 시체 훼손이 심하면 다른 시체에 영혼을 이식했죠"
"다음 번에는 가슴 큰 서큐버스 시체에 해주면 안되나요?"
네크로맨서는 파티를 탈퇴했다
아잇 남궁형!!
성녀님이 오라 잘못키면 용사 체력 마나로 바뀌는거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