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무림에선 여자와 노인, 아이를 경계해야 한다는 말씀입니까? 남궁형?"
"아니, 얼마전에 다른사람인 척 새 연인을 찾으려하는 어려진 여고수가 있었다네.
결국 성공해서 운우지정까지 나눴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서로 현손관계였다지 뭔가."
"오...."
"오는 무슨 오인가"
"아, 무림에선 여자와 노인, 아이를 경계해야 한다는 말씀입니까? 남궁형?"
"아니, 얼마전에 다른사람인 척 새 연인을 찾으려하는 어려진 여고수가 있었다네.
결국 성공해서 운우지정까지 나눴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서로 현손관계였다지 뭔가."
"오...."
"오는 무슨 오인가"
'그렇다면... 세가의 피를 더 진하게 만들 수 있겠군요'
무림인들이 주걱턱을 갖게 된 계기였다
하룻밤 불장난으로 항렬이 생겨? 한방에 임신시킨거 보니 역시 젊음은 좋은거야
오
무협 좀 읽어보신 대협이시군요..
근데 현조 할머니면 이론상 유전적으로는 정말 남남급으로 떨어지지 않나? ㅋㅋ
오...
"엣흠. 비극이로군요... 그래서 그 둘은?"
"비극은 무슨. 졸지에 증손주가 자기보다 향렬이 높아진 가주만 앓아누웠지."
하룻밤 불장난으로 항렬이 생겨? 한방에 임신시킨거 보니 역시 젊음은 좋은거야
무협 좀 읽어보신 대협이시군요..
정말로....아름다운 이야기로군요 대협...
'그렇다면... 세가의 피를 더 진하게 만들 수 있겠군요'
무림인들이 주걱턱을 갖게 된 계기였다
"저 사파 녀석!!! 피가 멈추잖아!!!"
아니 저 웅장한 턱은!! 함부루구 팽가가 분명해!!
여담이지만 모 로맨스 무협소설중에는 주인공의 오빠가 고조할아버지의 친우를 따1먹는 전개도 있다...
...그건 적어도 근친은 아니니 문제없네
그 사천당가 시비였나 하는거?
아 그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현조 할머니면 이론상 유전적으로는 정말 남남급으로 떨어지지 않나? ㅋㅋ
"제갈참모, 내 궁금한 것이 하나 있소"
"무엇입니까 맹주님"
"작금의 천마는 반로환동한 100살 넘은 여고수인데 보통 여인의 남자는 1갑자 정도면 다 소모되지 않소? 그렇다면 반로환동한 천마는 임신이 가능한지 신경쓰여 주화임뫄가올 지경이오"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