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 골반뼈 네발 짐승 조상에서 현생 고래로 진화하면서, 퇴화된 흔적기관 진화의 증거 중에 하나인 흔적기관이라는 걸 인정을 안 하는지라 저 뒷다리뼈도 흔적기관이 아니라 어딘가에는 쓸모가 있는 뼈라고 주장
나는 애초에 기독교가 창조설을 입증하려는 의미를 모르겠어
누군가 지구 생물을 창조했다고 하더라도 그게 야훼일 거라고 단정할 근거는 어디에도 없고
오히려 지금까지 드러난 것만으로도 야훼는 창조주일 수 없다는게 분명한데
최종오의 '인간의 미약한 머리로 어찌 신의 장대한 뜻을 이해하겠는가'
언젠가 땅위로 올라가기위에 쓰는 용도입니다!!
그럼 진화 한거잔아요.
어?
유게이들 말마따나 사막 잡신 어쩌고 하는데
중동의 신들 중 하나가 창조주라면
https://creation.kr/Textbook/?bmode=view&idx=1289675
진짜로 그렇게 주장하고있음...
그런 지능이면 창조설 안믿겠지
지적설계로 넘어가겠지 ㅋㅋㅋ
인간의 꼬리뼈는 괜찮은갑네?
고추뼈인줄
https://creation.kr/Textbook/?bmode=view&idx=1289675
진짜로 그렇게 주장하고있음...
나는 애초에 기독교가 창조설을 입증하려는 의미를 모르겠어
누군가 지구 생물을 창조했다고 하더라도 그게 야훼일 거라고 단정할 근거는 어디에도 없고
오히려 지금까지 드러난 것만으로도 야훼는 창조주일 수 없다는게 분명한데
유게이들 말마따나 사막 잡신 어쩌고 하는데
중동의 신들 중 하나가 창조주라면
그런 지능이면 창조설 안믿겠지
지적설계로 넘어가겠지 ㅋㅋㅋ
웃기는 건 메이져 종파 중에 이 문제에 제일 열 올리는건 기독교 뿐이라는 거야
애초에 불교는 진화니 나발이니 그런거 관심 없고
만약 야훼가 창조했다는 백프로 증거가 나와도 야훼는 누가 창조했냐는 문제가..
언젠가 땅위로 올라가기위에 쓰는 용도입니다!!
그럼 진화 한거잔아요.
어?
인간의 꼬리뼈는 괜찮은갑네?
최종오의 '인간의 미약한 머리로 어찌 신의 장대한 뜻을 이해하겠는가'
그냥 이 세상을 만들었고 그 안에서 순리대로 진화하게 했다고 하면 되는거 아닌가
그럼 종교에서 중요시하는, 인간이 특별한 존재라는 가설이 좀 설득력을 잃을지도?
딱히 카톨릭 입장이 저거라서
진화에는 방향이 없음. 긍정 부정의 의미도 없음.
그래서 저쪽에서는 나름 머리 굴리는 쪽에서는 퇴화기관도 부정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거지.
진화에 방향성이 있었으면 우리 몸의 잘못된 구조는 존재하지도 않았겠지(뇌에서 후보정해서 혈관 지우는 눈 등등.)
저런 흔적기관도 있지만 진짜 눈에 보이는 진화는 항생제 내성 세균 같은거지 ㅋㅋ
주말 다기오니 시작하는구나
진화를 반대로 죄악으로 보면 되지 않나?
에덴에서 나와서 멋대로 신체를 변형or악마에게 변형당한 결과가 진화되어온 형상이다 라고 하면 앞뒤가 대략은 맞지 않나?
실제 종교인들은 콧방귀도 안뀜
ㅇㅇ 저렇게 창조하신거에요 하고 반박하면 그만이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