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멘에 나오는 이치키 히사코
히어로명 아머
초능력으로 몸에 갑옷을 두르고 싸우는 일본 여고생

에니판에서는 이런 모습
엑스맨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인 [무라마사]
아다만티움도 두부마냥 자르고
치유감소 능력도 붙어있는 검인데
이 검도 아머의 갑옷을 자르지 못함
이유는
주인공이 애미리스라 그럼
농담이 아니라 저 갑옷
엄마 아빠 영혼임
일가친척 가족들이 죽을 때 마다 그 영혼 흡수해서
갑옷으로 활용함
지구 멸망 에피소드에서
일가 친척이 다 불타 죽으면서
영혼이 자동 수집되어
방어력이 상승해
최후의 인류 7인 중 한명이 됨
우주엔 친척이 없어서...
뭐냐 저 나루토 같은 능력은
우주 멸망하면 우주 최후의 생명체가 되겠는데?
뭐냐 저 나루토 같은 능력은
이제 얼마 못가서 저거 자르는 무기 나옴
우주 멸망하면 우주 최후의 생명체가 되겠는데?
우주엔 친척이 없어서...
진짜 우주 최후의 인간은 이미 있긴 해 미스터 이모탈이라고
???: 음. 가능.
흡수하는 영역이 위아래 몇촌까지임
몇 촌까지 카운트해줌?
진짜 애미리스네..ㄷㄷ
우리 엄빠 쩔드라?
그러면 자손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 많은 만큼 죽으면 방어력이 증가하는거구나!
갑옷이 뭐 산소호흡기랑 영양 공급까지 다해주나 어떻게 살지
빌런이 아니고?
미토콘드리아 DNA 분석을 해보니 모든 인류의 미토콘드리아는 약 20만 년 전 동아프리카에 살았던 한 여성에서 유래되었다더라.
지구 멸망하면 점마가 우주적 존재가 되는거임
도대체 영혼의 가치가 얼마나 높길래
저 능력을 원피스 빅맘이 가졌으면.....ㄷㄷㄷㄷㄷ
한줄요약 - 작성자 저 캐릭터한테 진짜 농담 1도 안 섞고 애미리스라고 못 박음.
아머 귀욤
뭐였더라 훈련이었나 실전이었나 아무튼 갑자기 능력치 상승해서 뭐지 했는데 알고보니 고향에 있던 가족이 죽어서 그랬다는 내용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