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랑자가 있는 세계가 20년 전 과거고
카르티시아가 있는 세계가 현실이면
대충 모든게 어느정도 맞아떨어지긴함
얘가 인큐베이터 안에서 실험체로 있던것도 설명되고
카르티시아가 있는 일곱언덕이 페허인 이유도 설명되고
(현실의 일곱언덕은 이미 20년 전 멸망한 상태)
루파가 이름 잃고 죽어가고 있는것도 어느정도 설명되고
수호 에코가 흑조에 잠식되서 미쳐있는 이유도 설명되고
이새끼가 분탕질 하고있는것도 어느정도 설명됨
근데 이래버리면 결국 일곱언덕 자체는 배드엔딩이네..
현실 일곱언덕은 이미 다 죽고 멸망한 상태인거니...
일곱언덕 들어오고부터 포포가 밥먹으러도 안나오는거 보면 랑자쪽은 현실은 아닌듯
저러면 피살리아도 정보망 능력 개 허접이라는거잔아... 20년전 정보를 좋다고 준거라는거잔아... 리나시타는...걍 망해라..
스타바커스는 20여년전에 고래때문에 죽은사람이라
흑조 터지기 직전인 라우리안이랑은 시간대가 안맞는거같은데
복링이었나? 처음엔 안경쓰고 나오는데 중간에는 안경없음
엄청 먼 과거라기보단 흑조현상으로 뒤덮힌건 얼마 안된거 같음
단지 방랑자가 방문했을땐 그 전의 모습을 덮어씌운게 아닐까 싶음
그럼 지금 등장한 일곱 언덕 캐릭터들은 다 과거의 인물이라는 거임? 충격!
일곱언덕 들어오고부터 포포가 밥먹으러도 안나오는거 보면 랑자쪽은 현실은 아닌듯
저러면 피살리아도 정보망 능력 개 허접이라는거잔아... 20년전 정보를 좋다고 준거라는거잔아... 리나시타는...걍 망해라..
그럼 지금 등장한 일곱 언덕 캐릭터들은 다 과거의 인물이라는 거임? 충격!
미래를 바꾸겠다고 하면서 바꿀 수도 있지 않나
최소한 6막까진 그런 결말 안나올꺼 같음
유노랑 아우구스타 2.7~2.8 픽업쯤으로 예상하니까 그때쯤이나 되야하지않을까
스타바커스는 20여년전에 고래때문에 죽은사람이라
흑조 터지기 직전인 라우리안이랑은 시간대가 안맞는거같은데
복링이었나? 처음엔 안경쓰고 나오는데 중간에는 안경없음
엄청 먼 과거라기보단 흑조현상으로 뒤덮힌건 얼마 안된거 같음
단지 방랑자가 방문했을땐 그 전의 모습을 덮어씌운게 아닐까 싶음
머야 단순 얼굴 돌려쓰기가 아니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