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화에서는 겔구그(짐), 검은삼연성의 돔같은 1년전쟁의 망령들이 가득한 전개였는데 갑자기 제타 기체랑 인물들이 등장? 개발 설정등이 조금 이상하지만 일단 존재감으로는 도파민 최대치인듯ㅋㅋㅋ
아 바오아 쿠 공방전이 없었으면
레빌도 살아있었을 텐데 ㅋㅋㅋ
팬들 썰로만 예상하던 모두가 티탄즈 지온 쳐죽인다맨 연방이 나왔다고ㅋㅋㅋㅋㅋ
저 함무라비가 가변기란건 알겠고
두부가 앞으로 꺾인건 갓갓이다.
팬들 썰로만 예상하던 모두가 티탄즈 지온 쳐죽인다맨 연방이 나왔다고ㅋㅋㅋㅋㅋ
아 바오아 쿠 공방전이 없었으면
레빌도 살아있었을 텐데 ㅋㅋㅋ
오히려 패장으로 책임 떠안고 퇴역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