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격투기 스파링에선 강하게 나가야 하는 이유...JPG

이게 약간 좀 논쟁거리긴 함.
스파링 할 때 강도는 어느정도가 적정한지
풀파워는 아니지만 시합하는 것 마냥 강도 높게 해야한다는 사람들이 있고
스파링은 데미지 안 쌓이냐? 그러다 죽도 밥도 안 된다. 감각을 익힌다는 정도의 강도로만 해야한다. 는 사람들이 있긴 함.

보통 스파링이라고 하면 부상안될 정도에 강도에 어느정도 조절을 해야하는데 본문에 사례는 그 선을 한참 넘었으니까

즉 웬만큼 로컬 씬에서 강자 취급 받는 애 한 둘 쯤은 여전히 접어서 딱지치기를 할 수 있는 괴수다

좀비는

은퇴하긴 했지만 함부로 세계구급 선수였던 사람한테 깝치다 털리는 놈이 더 병1신 아님?

욕하는 놈들이 ㅂㅅ이지 뭐ㅋㅋㅋ

아 정확히는 '자기 후배' 애들이 병 신 취급 당하는데 적극적으로 안말리고 뭐 하냐는 거였음
저게 유튜브를 두번 나눠서 올린거라 아마 의도된 반응이긴 할거임

맞기 전에는 눈에 독기 가득 실어서 덤비다가 개 쳐맞고 현실 직시하게 되면 눈 착하게 떠진다고.

눈 땡그라져서 겁 먹는다고 말하는 거 같은데

띠용?! 하는 느낌인듯?

아~ 1

아~ 2

놀래서 눈 똥그래졌다는거 아닌감

아~ 3

아~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