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편에선 얼굴은 물론이고 언급도 거의 없는 수준인 나타 아빠
요새는 타신의 손에 살해당했다, 혹은 수호룡 알슈베르도로 전락했다는 비참한 신세가 됨
https://cohabe.com/sisa/4411563
몬헌) 타신 흑막 밈의 최대 피해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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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수액 ㅅㅂ ㅋㅋㅋ뭔 진격거 찍냐 ㅋㅋㅋ
타신과 마을에서 잡담을 하면 "하하 나타가 아빠를 닮아가는구나"라고한다
척수액 ㅅㅂ ㅋㅋㅋ뭔 진격거 찍냐 ㅋㅋㅋ
타신과 마을에서 잡담을 하면 "하하 나타가 아빠를 닮아가는구나"라고한다
제 2의 척수액 주입기
알 슈베르트
근데 타신 아저씨가 흑막 전개가 클리셰라고요!
“다 컸구나… 나타…”
“헌터… 내 아들을… 부탁… 합니다…”
???: 노예 알슈베르도와 공명하다니 썩은 핏줄이라해도 가족이라는건가
몬헌이 인간형적도 나오는 겜이였음 혹시모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