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때 일을 누가 퍼트렸었는지
미쳤다고 한신본인이 까발리고 다니진 않았을테지만
항량, 항우, 용저 등등도 다 알정도로 유명한 겁쟁이로 이름을 날려서
참말을 해도 겁쟁이의 헛소리라고 무시당했었다고 하는데
안좋은 의미지만 최고 사령관들도 한번쯤은
이름은 들어본적있다는 천하의 겁쟁이로 유명했다고 한다.
저때 일을 누가 퍼트렸었는지
미쳤다고 한신본인이 까발리고 다니진 않았을테지만
항량, 항우, 용저 등등도 다 알정도로 유명한 겁쟁이로 이름을 날려서
참말을 해도 겁쟁이의 헛소리라고 무시당했었다고 하는데
안좋은 의미지만 최고 사령관들도 한번쯤은
이름은 들어본적있다는 천하의 겁쟁이로 유명했다고 한다.
유비도 비슷한거 있음.
번개 치니까 조조 침대밑에 들어가서 숨었지.
유명함.
잃을게 없어서 기어서 갔음
옛날엔 '영웅이 때를 기다리며 굴욕을 견디며 참고 넘겼구나!' 싶었는데
지금 한신 했던 꼴 다시보면 진짜 깡패한테 쫄았었나? 싶음 ㅋㅋ
정작 진짜 그릇이 큰 소하같은 인물들은 저 일화로 한신의 됨됨이를 알아보기도 하고
유비도 비슷한거 있음.
번개 치니까 조조 침대밑에 들어가서 숨었지.
유명함.
잃을게 없어서 기어서 갔음
옛날엔 '영웅이 때를 기다리며 굴욕을 견디며 참고 넘겼구나!' 싶었는데
지금 한신 했던 꼴 다시보면 진짜 깡패한테 쫄았었나? 싶음 ㅋㅋ
정작 진짜 그릇이 큰 소하같은 인물들은 저 일화로 한신의 됨됨이를 알아보기도 하고
회음후가 아니라 회음부 아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