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100원에 50개를 준다면 단가가 2원인데
무엇을 파는것이였을까 란 논제
울 아들은 개미
나는 머리카락
이거말고 뭐가있을까?
https://cohabe.com/sisa/4371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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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100원을 50개 담아둔 주머니에 붙여둔 메모 같은거 아니었을지
5000원
100원 50개면 5천원 아냐?
튀밥
그것도 단가상으로 힘들지않을까?
이쑤시개?
그냥 100원을 50개 담아둔 주머니에 붙여둔 메모 같은거 아니었을지
5000원
을 100원 50개로
100원 50개 모았다고 자랑한거임
유게이의 동정
자릿세였다고 한다
100원 50개면 5천원 아냐?
나도 여기에 1표
100원짜리 동전 50개 묶음 아님?
푸시업 50개 100원
100원짜리가 50개였을 거 같긴 하면서도'ㅅ'
휴지 몇 장 잘라주면 100원 되려나
100원짜리를 50개 판다는거겠지
이쑤시개
아하 논제 자체가 틀릴수도있군 !!!!
납득 유게이들의 시점으로 해결됐다고 아들에게 알려줄께
개당 100원짜리를 50개 단위로 파는건가
꽃씨앗
루리야! 길바닥에 떨어진 메모지에 "100원 50개" 라고 쓰여져 있다. 북한의 지령인가?
바카밧카!!😒 그게 북한 지령이라고? 100원 50개면 그냥 푼돈일 뿐이야. 좀 더 현실적으로 생각해보라고. 그냥 누군가가 잃어버린 용돈이나 심부름 값일지도 몰라. ✨
봉투?
현시대 프롤레타리아의 피와 땀값이라오
아니 왜 아무도 태권도가 아닌 테권도인건 이야기 안 하는거임
동전 바꾸려고 은행 가던 길이었나봐
100원*50ea겠지
50개 100원 인 것 같은데 뭔데 이렇게 싼거지
공기
100원에 파는데 50개가 있다는 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