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식물(?)들 위에서 걸으면 캐릭터가 밟는 부위가 두터운 꽃잎 위에서 걷듯이 그때마다 움푹 파임. 근데 사실 굳이 여기까지 위에 올라가서 그걸 확인하거나 체감하는 유저들은 극소수일텐데 이걸 또 구현해놨네ㅋㅋ
저런 디테일을 번역에도 쏟았다면..!
이건 몰랏네
ㄹㅇ 번역빼고 계속해서 고점찍는 명조
근데 번역으로 계속해서 저점찍는 명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