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에서 일하다가
칼이좀 심하게들어간거..엄지쪽에
엄지+위치가안좋아서 급하게 병원으로가려고하는데
엄지=손=수부외과 수부외과 당직이없으면 수술이안됨!
그래서 병원 뻉뺑이 네곳인가 다섯곳했음. 파업전인데도
택시타고 움직이고있는데 한 네군데 빠꾸먹으니 택시기사님도
여기안좋니 자기 아는분여기서 돌아가셧니하면서
"***병원이 괜찮더라. 거기한번가보실?"
하시더라
그래서 결국 그병원갔는데
외과 는있어서 할수있는데 수부외과는아니라 어렵다
수부외과 선생님 불러오는데 시간이좀오래걸린다 괜찮으시겠냐?
하시더라
한 한두시간 뺑뻉이돌아서 힘들어서 걍 책임 내가질테니까 걍 꿰매달라고했음
근데 당직이 초짜였어... 제일어린분...
마취하는거도 짜증나서 걍 꿰맨다고하니까 놀라고
덕분에 바늘코 에 바늘빼트려서 6바늘인가 8바늘해야되는거중에서 세번인가 더꿰맸음..
존나 신기하게처다보면서
자기 마취안하고 꿰맷단사람 처음본다더라
친절했음
근데 몇바늘 꿰매는거론
차라리 마취제 꼽는게 더아파서; 그냥 꿰매는게 더 좋았음...
근데 이 상처가 끝까지 안나서(물청소하는거때문에 물이 계속들어가서)
그 20대니까 버티고 힘냅시다로 진행됬음
병원위에 올라가서 물계속들어가니까
상처다 째버리고 여기 다시 염증나면 님 손가락 자른단이야기 앞에서듣고 개쫄리던..
지금은..잘살고있읍니다..
20대라서 살아남았따 ㅋㅋ
20대라서 살아남았따 ㅋㅋ
상처를 좀더 열고 긁어낸다음, 그위에 포비든으로 조져버리더라
젊을때면 백혈구 응원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