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사회적 동물이자
지능과 감성이 높은 사람들은
주변 사람이 위험에 처하면 도움을 주려하는데
심폐소생술 등은 사회적 교육까지 이루어질 정도임
물론 지능이 높은 동물들이
동족을 구하는 행동을 하는건 희귀한 일이 아닌데
물에 빠진 동료개를 구하거나,
주변 사람에게 도움을 청하는 일도 있음
그런데 최근 관측된 결과에 따르면
쥐들은 동료 쥐가 쓰러져있을 경우
동료의 상태를 확인 후
입을 벌려 안쪽으로 말려들어간 혀를 끄집어내면서
기도확보를 해주는 마치 인간의 심폐소생술과 비슷한 행동을
하는 것을 확인.
특히 실험 전에 훈련 등을 받지 않았음에도 하는 것은
본능적인 행동인데
해당 개체가
기존에 알고 지내던 개채일 경우에 더 적극적인 행동을 보였다고
신기하다
신기하다
쥐들이 서로 살리나 보려고 일부터 쓰러뜨린거야?
쥐조차 서로를 위할 줄 안다
우리가 자기중심-이기적이란 건 편견이다, 그래-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