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채널 개설한 안성재 셰프가 자주 찾는다는 밥집
대중적 기준 하나만이라면 그냥 평범하게 밥 파는 고깃집일 수도 있는데
반찬 하나하나, 재료 하나하나
접객 태도 이런 것들이 셰프들을 사로잡는다고 함.
미슐랭 스타 손님 앞에서도
"내가 제일 자신있는 거"라며 턱하니 내려놓는 냉이된장국.
한번씩 내어주는 제철 필살기 메뉴가 있어서
이곳을 찾는 셰프들이 많이 있다고 함.
반찬에 자신있는 사장님은
노지에서 캐거나 따로 공수한 식재료들 같은 걸 반찬으로 조리해서 김치냉장고에 쟁여두었다가
단골들이 오면 한번씩 꺼내온다.
그리고 그걸 자신있게 추천한다.
이때 갑자기 들어온 요리하는 돌아이 윤남노 셰프.
사실 혼자 밥먹으러 왔다가 안성재가 촬영하는 거 보고 화들짝 놀라서
한번 도망갔다가 다시 들어옴 ㅋㅋㅋ
윤남노 셰프도 15년째 밥먹으러 오는 집이라고 함.
하도 많이 들락거려서 사장님과는 허울없이 지내는데
이날도 이모님이 좋아한다는 커피를 챙겨들고 밥먹으러 왔음.
그냥 혼자 밥먹으러 왔을 뿐인데
안성재 셰프와 네오프렌치 미슐랭 원스타 이충후 셰프와
처음 보는 촬영팀이 있어서 어리둥절.
난다긴다 하는 셰프들 입장에서도
대모 같은 느낌의 이모님.
셰프들의 단골이면서
해외 셰프들이 한국을 방문했을 때도 데려오는 집이라고 한다.
이 집의 반찬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미슐랭 셰프의 평가가 이 정도면...
기성품 뜯어서 내놓는 집들은 이미 훤히 알고 있기 때문에
셰프들은 굳이 알려주지 않아도 미각적으로 파악이 된다고.
결론 : 이제 이 집은 못가는 걸로.......ㅠㅠ
하 씨... 이러면 나가린데....
단골: ㅆㅂ새끼들
와 요돌 진짜 개불편해보이는다ㅋㅋ
'바이바이 내 작은 맛집아...'
그는 연돈 잃은 여학생들 처럼 서럽게 울었다.
요리하는 돌아이가 갑작?스럽게 들어온게 신빙성을 확 올려주네 ㅋㅋㅋㅋ
단골들은 개 짜증나겠다
와 요돌 진짜 개불편해보이는다ㅋㅋ
하 씨... 이러면 나가린데....
'바이바이 내 작은 맛집아...'
이거...아닌데...씁..
그는 연돈 잃은 여학생들 처럼 서럽게 울었다.
진짜 딱 그 표정이네 ㅋㅋㅋ
조회수 뽑겠다고 밥집을 팔아...?
다른사람들은 다들 차돌된장찌개가 최고라고 하지만
내게 있어선 냉이된장찌개가 최고다
예전에 냉이된장무침 먹어봤는데 이거도 신의 맛이었음
제철 냉이가 참 향이 좋아
선생님을 위해 영등포에 국내 1위 된찌집이라 불리는 또순이네 냉이 나오는 철이니 가보시길 권합니다
냉이맛을 아시네 이분 맛잘알
한식대첩에 참가자로 딱이시다
단골: ㅆㅂ새끼들
핫하. 너만의 작은 식당 이제 모두의 식당이 되었다!
요리하는 돌아이가 갑작?스럽게 들어온게 신빙성을 확 올려주네 ㅋㅋㅋㅋ
이렇게 동네 주민들의 나의 작은 맛집이 사라지는 건가 ㅋㅋㅋ
단골들 또 피눈물흘린다
밥 다먹었네...
진짜 맛집 가면 깔리는 밑반찬만 한젓가락 집어먹어봐도 바로 느낌이 옴.
손맛이 다른 게 이런 거구나 싶을만큼 맛있음.
단골들 불쌍해 ㅠ
밥먹으러 왔다 체할만한 사람 만난것도 모자라 나만의 단골맛집도 앞으로 못 가게 된 돌아이 ㅋㅋ
단골들은 개 짜증나겠다
이제 먹으려면 2시간은 기다려야겠군
줄이 기 ㄹ어지겟구나
저렇게 간판이랑 다 보여주면 못 찾으려고 해도 못 찾을 수가 없겠네...
우리는 이런 상황을 이미 봤었지....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돈가스 단골들이 눈물을 흘렸다는)
영상 보면 전에도 들어가려다 발견하고 도망간 적 있음 ㅋㅋㅋㅋ
안성재 셰프는 요리와 재료 하나하나에 이유를 따지며 분석하는 성향인데
저분이 따질게 없다고 하면 그냥 완벽한거지
돌아이 벙찌는게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