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즈망가 대왕에서 부산댁(오사카)이 학교 선생님이 되면 좋겠다고 말하는 장면.
사실 작중 인물이나 독자들이나 그게 말이나 되는 거냐며 웃었는데...
최근 요츠바랑 에피소드에서 학교 선생님으로 부임한 모습으로 나와 그저 감탄만을 주었다고
아즈망가 대왕에서 부산댁(오사카)이 학교 선생님이 되면 좋겠다고 말하는 장면.
사실 작중 인물이나 독자들이나 그게 말이나 되는 거냐며 웃었는데...
최근 요츠바랑 에피소드에서 학교 선생님으로 부임한 모습으로 나와 그저 감탄만을 주었다고
와..진짜 시간이 많이 흘렀구나
와..진짜 시간이 많이 흘렀구나
시간은 많이 흘렀지만 극중 이야기는 반년도 안지났네요.
이게 이여지면 치요랑도 맞나나???
대 치 요
아 이러면 사야되잖아...
쟤 머리로 선생님??!
선생님이 뭐 대단한것도 아니고...
일본은 선생되기 싶다던대
오사카가..
공부 진짜 열심히 했구나....
요미가 진짜 존나게 잡고 가르쳤을듯
와 같은 세상이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