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게에도 올라왓던 뉴스인데
화재가 냈느데 소방관이 메뉴얼대로 인기척이 없는 집은 문 강제 개방하고 소방활동함
근데 빌라 주민들이 현관문 부쉇으니 배상해라! 라고 뉴스나옴.
그런데 진실은 주민들이 화재 조사나온 소방관에게 이거 어떻에 해야 해요?
물어봣을대 소방관이 혹시나 모르니 사진을 찍고 문의를 넣어봐라. 라고 말해서
문의를 넣었고 당연하다면 당연하겟지만 지급 거부 나옴
근데 뉴스에는 청구를 한거로 만들어서 뉴스 내보냄.
빌라 주민들도 소방관 노고를 아는데 그런 몰염치 한 짓을 하겟냐. 이야기함
오늘도 숲속 친구가 되는 네티즌들 이었다.
분노 포.르노는 손가락 근질거려도 참아야하는듯
소방관 혹시모르니 신청은 해보세요
한거듣고 ㅇㅇ 한거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