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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저때 초등학생이었어서 개재밌게 봤었던거 같음
솔직히 나는 재밌게 봄. 근데 재밌게 봤다고 하면 영알못이 어떻고 저떻고 니 수준이 어떻고 저떻고 엄청 까댐…
솔직히 그놈에 뜬금 개그랑
조선파트만 좀 손봤어도
평작이상소리는 들었지않나 싶음
나 저때 초등학생이었어서 개재밌게 봤었던거 같음
칠무해 징베와 어깨를 나란히 한 아론
솔직히 그놈에 뜬금 개그랑
조선파트만 좀 손봤어도
평작이상소리는 들었지않나 싶음
교수님이 나쁜 의미로 꼭 보라고 하셨던 영화...
트포1 다이하드 4.0보고 기분이 너무 좋았었는데 이 영화보고 흔적도 없이 사라졌지. 사실 그뒤로 영화관을 안같지. 5년정도
초딩때 본거같은데 기억에 남는게 없음 ㅋㅋ 오히려 괴물은 아직도 생생하네
솔직히 나는 재밌게 봄. 근데 재밌게 봤다고 하면 영알못이 어떻고 저떻고 니 수준이 어떻고 저떻고 엄청 까댐…
이러니 저러니 해도 LA 시가 전은 잼나게 봤음.
초딩때 봤을때 되게 재미있게보긴했는데
아리랑 나오니까 다들 집단최면걸려서 울었다는 전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