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지, 공유재산의 비극이기도 하지만, 호의를 권리마냥 빼액질 시전하는 게 당연하다고 여기는 기생충이 인간인 척 돌아다니는 게 진짜...
얼마 전에 "마음의 자산" 어쩌고 저쩌고를 쓰긴 했는데.
그렇게 사람 돕다보면 가끔 다 때려칠까 싶은 생각이 드는 경우가 가끔 있거든요.
지 혼자 다친 거 도와주니까, 약값 (병원비) 내놓으라고 하는 경우도 겪어봤습니다.
"한 번" 으로 넘어가서는 안 된다고 봐요.
저런 ㅈ랄 한 번 했을 때 철저하게 짓밟아서, "이래도 되네?" 라는 선례를 안 주는 게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낭만코치2025/02/26 09:16
남들이 해서 없어지기 전에 내가 한번라도 더하자. 이건가요?
세움터2025/02/26 13:59
반대로 흰자 잘 안 먹고 노른자만 먹는 1인...
기본2025/02/26 14:15
무서운거 알려 드릴까요??
같은 내용으로 타 커뮤에서는
자율적으로 먹어라고해서 저렇게 했는데 뭐가 문제냐는 식으로 댓글 달았는데
추천수가 어마어마 했습니다.
체리피커
자기가 똑똑한줄 알더라구요.
사람이니까, 민폐인걸 아는건데..
도른자네요
공유지의 비극
공유지, 공유재산의 비극이기도 하지만, 호의를 권리마냥 빼액질 시전하는 게 당연하다고 여기는 기생충이 인간인 척 돌아다니는 게 진짜...
얼마 전에 "마음의 자산" 어쩌고 저쩌고를 쓰긴 했는데.
그렇게 사람 돕다보면 가끔 다 때려칠까 싶은 생각이 드는 경우가 가끔 있거든요.
지 혼자 다친 거 도와주니까, 약값 (병원비) 내놓으라고 하는 경우도 겪어봤습니다.
"한 번" 으로 넘어가서는 안 된다고 봐요.
저런 ㅈ랄 한 번 했을 때 철저하게 짓밟아서, "이래도 되네?" 라는 선례를 안 주는 게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남들이 해서 없어지기 전에 내가 한번라도 더하자. 이건가요?
반대로 흰자 잘 안 먹고 노른자만 먹는 1인...
무서운거 알려 드릴까요??
같은 내용으로 타 커뮤에서는
자율적으로 먹어라고해서 저렇게 했는데 뭐가 문제냐는 식으로 댓글 달았는데
추천수가 어마어마 했습니다.
하여튼 꼭 제도를 악용하는 사람들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다 피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