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종교의 교리에 대해 공부하고 그 뜻의 선함을 긍정하기 = 즐거움 좋은사람이 되려고 교리를 실천하려고 노력하기 = 어렵지만 하고싶음 그 종교를 믿는 사람들과 만나 단체활동하며 관계쌓기 = 쉽지않음
예수덕질이 아니라 목사덕질해야하는게 현실
일단 휴일에 아침 9시까지 가는 것부터가 쉽지 않아...
교인들 말하는거 들어보면 나빼고 모두 신과의 단톡방에라도 들어가있는 것 같던데
그거도 나름 사회활동이다보니...
예수덕질이 아니라 목사덕질해야하는게 현실
그거도 나름 사회활동이다보니...
일단 휴일에 아침 9시까지 가는 것부터가 쉽지 않아...
교인들 말하는거 들어보면 나빼고 모두 신과의 단톡방에라도 들어가있는 것 같던데
의외로 ㅈ목질안하고 진짜 교리대로 살아서 이단취급 받는 교파 -> 제칠안식일예수재림교. 얘들 단톡방도 안파더라...
일단 개1독은 방언인지 뭔지 난이도가 개높음
배우고 싶다는게 아니라 보자마자 와 나는 저렇게 되지 말아야지
근데 내가 여기서 뭐하는거지?란 생각이 동시에 들게됨
개신교는 다닐려면 돈도 많이 들어.
천국을 디스토피아라고 믿는 이유는
주장에 따르면 천국에 존재하는 인종들을 봤을때 끔찍하기 때문이지
네? 제가 십일조를 내야하는 이유가 뭐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