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하면 SF 로맨스 코메디인데 SF는 이해가 안되고. 로맨스는 공감이 안되고, 코미디는 재미가 없다는게 결론. 종말의 바보는 유아인 편집 리스크라도 있었지 이건 우주 지리산이라는 말조차도 지리산에게 미안한 수준.
멀쩡한 배우 대려다놓고 대본이 공감도 안되고 드라마 내내 ㅅㅅ쎅쓰 임신임신 이지랄거림
이런식으로 언급 되는것도 패킷낭비라는 드라마라고 생각하면 편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