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남편이 슬퍼서 첫날부터 술에 회
둘째날은 술에 치킨
셋째날은 고기에 치킨
넷째날은 마음이 허해서 배달로는 채워지지 않아 친구랑 술
이런 드립이 쏟아지는데
실제 저정도 기간 유경험자인 주변 형 누나들 물어보니
진짜 외롭고 섭섭한 케이스도 많이 나온다고 함
들어보니 1주가 행복의 맥시멈이라는거 와닿아서
이유 몇가지 써봄
1. 결과적으로 부인이랑 애들은 해외여행중인데
본인은 출퇴근 하면서 있다보니
세미-기러기아빠 (기러기엄마) 느낌 받아서
좀 서운하다고 함
2. 배우자는 딱히 안 보고싶은경우가 있어도
애들은 3-4 일만 지나도 너무 보고싶다고 함
근데 애들은 해외에서 새로운거 보고 먹고 잘 놀고있으니
연락 해도 뭔가 ‘느낌상‘ 빨리 집에 오고싶어하지 않는 느낌 받는다 함
그러면 이제 진짜 서운한 감정이 온다고 함
3. 사람마다 다르긴한데
애가 있으면 집이 적어도 28평 이상인 경우가 많은데 (내 주변기준)
작지않은 집이
원래 시끌벅적하다가
내가 말 안하면 적막한데
거기서 혼자 밥먹으면 뭔가 외로움이 밀어낼수 없이 쏟아진다고 함
마냥 행복하기만 한 건 또 아닌갑더라
사람이 진짜 혼자 있어서 좋았으면 결혼을 안 했지
혼자 있는 거 재밌는 것도 길어야 일주일임
원래 그런 커뮤니티 유머 표현은 걍 유머로 이해해야함..
혼자 못간거 미안함을 잘 표현하면 괜찮음
행복은 기간제긴해
계속먹으면 물리지
3주는 좀 길긴하다
3일 자유주면 존나 급하게 친구들 연락돌림
혼자 못간거 미안함을 잘 표현하면 괜찮음
원래 그런 커뮤니티 유머 표현은 걍 유머로 이해해야함..
사람이 진짜 혼자 있어서 좋았으면 결혼을 안 했지
혼자 있는 거 재밌는 것도 길어야 일주일임
누가그럼?
그렇게 느끼는 사람들
1~2주가 한계라고 하더라
??? : 바닥에 흙먼지를 뿌리면서 실컷 놀아.
3주는 좀 길긴하다
본인이 경험해보지 않으면 얼마나 행복한지 모르는법
행복은 기간제긴해
계속먹으면 물리지
3일 자유주면 존나 급하게 친구들 연락돌림
사람 기분이란게 단편적이지가 않지
당장에 자유를 느끼고 기분 좋았다가
며칠 지나면 집안이 조용해서 쓸쓸해지고
뭐 그런거지
1주일 정도면 ㅎㅎㅎ 오랜만에 즐길까 ㅋㅋ 인데
3주일이면 좀 길긴하네
가끔 1주 정도 혼자 있는거야 신나지.
근데 그게 자주 일어나고 길면 힘들어
장기여행은 같이가야해 무조건 같이
난 4주까지는 방학이다 하고 받아들일수 있을것 같다. 진짜 방학처럼 매년 그러면 좀 그렇겠지만.
사랑하지않는데 억지로 결혼한것도 아니고 그냥 하루이틀 친정간상황도 아닌데 어떻게 좋기만하겠냐 당연히 ㅋㅋ
아내랑 자식이 한달이나 자기만 놔두고 놀러갔으면 당연히 섭섭해야 정상이지 어디 오피스와이프라도 숨겨둔것도아니고
3주는 좀 길지면 1~2주 정도 시간을 내서 가면 됨
3주 꽉 못채워도 잠시나마 애들이랑 같이 해외여행도 갈 수 있고, 나중에 집 오면 친구들 불러 술 파티를 해도 괜찮지
금액 부담되서 못간다! 이러면 서운해 하면 안되고 ㅇㅇ
몰랐었는데 아버지도 어릴때부터 자취하셔서 그런지 퇴근하고 가족이 집에 없으면 기분이 안좋다고 하시더라
한 3일 지나니까
Kfc도 별로 맛없고 그렇더라
집이 엄청나게 서늘해져서
이 집은 나와 집사람의 온기로 데워져 있었구나 싶더라고
딱 요런 느낌인거같음
난 연애단계라 2주면 솔직히 미뤄둔 게임이랑 영화돌리느라 바빴는데 ㅋㅋ
애기가 있으면 다른가봄
있는동안 안부연락 자주하고 집에갈때 아빠선물 많이사가야지
2번이 핵심이긴 하지. ㅇㅇ
나도 지금 34평 아파트 혼자사는데(부모님 시골, 형 직장)
매일매일 외로움에 사무침 미칠것같음
빨리 취직해서 나가야 하는데 잘 안되네...
케바케일거같은데...꼴랑 3주갖고 외로워한다고? 3달이면 약간 이해갈거같긴한데
그래도 아예 나가는 것도 아니고 3주면 못버틸 수준은 아닐것 같긴한데
저러다 해외물 먹어보니 주변에 도움 받을 곳도 있겠다 할만하다해서 유학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