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흑막 빌런으로 나무에 기생하는 나무
겨우살이가 빌런일지도 모른다는 추론이 꽤 많은데
근데 그렇게 되면 하나 들어맞지 않는 게...
송진은 오로지 소나무들만 가지고 있는 특성이라,
활엽수로 추정되는 세계수도, 겨우살이도
송진이라는 특징은 맞지 않음.
그치만 티그 이벤스 PV에선
세계수와 대비되는 뾰족한 나무에 대한 그림이 나옴.
그윈 이벤스 내용을 보면
세계수가 지배하는 엘리아스와 흡사한 시스템으로 돌아가는 추운 땅이 존재한다고 나옴.
이번 메인스에서도
쫀장님이 세계수의 것은 아니지만,
비슷한 존재에게 받은 능력은 있다고 나왔던 만큼,
어쩌면 비비의 수은 독살 등으로 인해
엘드르가 비명을 지르는 걸 들었던 가,
기생나무 겨우살이가 엘드르를 빨아먹는 걸 알아챈 소나무가
자기 권능으로 엘리아스의 개입을 하고 있을지도 모름...
뭐 사악한 세계수인 겨우살이(추정)와
소나무(추정)가 한패라든가 그럴 가능성도 간과할 수 없지만...
문제는 그런거 치고는 송진쓰는 그림일기 교주가
딱히 한게 없음...
죠안을 깨웠다고 추정하고 있는데
그렇다고 죠안이 뭔가 이룩한게 없는 것도 사실임.
죠안이 교주를 내쫒으려고 했지만,
그 과정에서 에르핀을 구해낸 것도 그림일기 교주다보니까
뭔가 들어맞지를 않음...
사실 죠안도 거꾸로 자란 가지(겨우살이)
조지라고 보낸 건데,
죠안 혼자 이상한 뻘짓한 거 아닐까..
내 추측은 지금 엘리아스 프론티어 하는것처럼 다른차원의 세계수가 간섭하고 있다라고 추측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