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할 언니년이 내가 살던 곳에 이사옴
내가 알바하는데 바로 옆에 엄마 이름따서 카페 만듬
그 나이 쳐먹고 메이드복 입고 지랄함
썸남까지 꼬심
ㅅㅂ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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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런)악몽 그 자체였을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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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죽여놓고 죽여놓은 엄마와 비슷한 인형을 만들고 놈;;
저지랄하면서 지켜달란다
이딴게 언니?
엄마 죽여놓고 죽여놓은 엄마와 비슷한 인형을 만들고 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