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주년 수시노때
아직 체급이 작다는게 느껴짐
전설의 2주년
블루아카 전성기의 시작을 올렸던 그 순간아닐까 싶음
2.5주년 수나코때
역시.5주년은 주년보다는 화력이 딸리는듯
3주년 2일차(인게임 정보) 드히나때
쫌 놀란게 2주년보다 조회수가 높다는거
개인적인 편견으로 오래된 영상이 조회수가 더 높을꺼라고 생각했었음
3.5 주년 쿠로코 임시노때
역시 .5주년은 화력이 딸리는게 맞다
4주년 바로 어제
3주년의 최고 기록 또 갱신함
채널 등록자수도 늘어나는중이니 체급 계속 커지고 있다고 생각해야할까?
용하가 준비한거중에 일부 공개한다고 한거 치고는 늘 먹던 맛만 갖다 주긴 해서
좀 아쉽긴한데
뭐 막상 게임하는 사람들은 만족하는듯
나는 일섭이 아니라
6차 pv가 기깔나게 나오면 또 모르겠다
난 처음부터 딱 평균만 100퍼만 기대했고 딱 평균 99퍼~105퍼 만큼 나와줬음
용하말 같은거는 립서비스지 너무 단어하나하나에 과민반응하는거 아닌가 싶음
용하가 황륜대제 처럼 사람의 기대를 부풀리는 일을 해서
아 뭔가 이거다하는거 오느 했는데
그건 아니더라고
ㅇㅇ 프로듀서 레터같은건 걍 립서비스로 받아들여야함. 블루아카뿐만아니라 다른 게임에서도 항상보던건데 다들 김칫국드링킹하더라
라이브 시청자수는 최전성기는 아니어도 얼추 많이 나오긴 했음
라이브수 보고 싶은데 이제와서 확인할 방법이 없어서 ㅎㅎ 걍 저걸로 때움
저 숫자는 라이브+재방수일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