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친구라 저렇게 시비걸었는데
갑자기 얘가 급발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이렇게 접수했더니
이러고 끝남ㅋㅋㅋ;; 갑자기 분위기 마르크스
https://cohabe.com/sisa/4238034
새벽 2시에 일하는 친구랑 카톡했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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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로
둘 다 러시아 문학 좀 그만 읽으세요
셰스코비치, 여기 있었군. 앉게.
진짜 똑똑해 보인다 둘 다 ㄷㄷㄷ
퍄퍄고
2025/01/08 03:06
시베리아로
둥칫두둥칫
2025/01/08 03:07
좋네.ㅎㅎ 친구랑 자주 연락하면 좋지..
GWAK P
2025/01/08 03:08
붉은 바람은 드미트리에겐 차가운 겨울바람보다도 중요하지 못한 것이였다.
어어어그거아니다
2025/01/08 03:10
아, 드미트리! 나의 친구 드미트리! 나에게 혁명을 알려준 드미트리! 그는 없소, 그는 죽었소. 그는 이 겨울에 굴복했소. 그는 이제 한 명의 추한 노예일 뿐이오.
밴드신인류
2025/01/08 03:08
재밌게 대화하네 ㅎㅎ
초☆융★합
2025/01/08 03:08
감동해서 그만 침대에서 기립했다
감좌🥔
2025/01/08 03:08
둘 다 러시아 문학 좀 그만 읽으세요
어어어그거아니다
2025/01/08 03:09
셰스코비치, 여기 있었군. 앉게.
타이어프라프치노
2025/01/08 03:09
이보시게 이반 북쪽에서 온건가?
크리스코넬
2025/01/08 03:10
시발련들 재밋게노네
부히힉 소리밖에 못내게 조교하고싶다
어어어그거아니다
2025/01/08 03:11
이 자가 우릴 부르주아로 만드려 한다. 동지들! 이자를 잡게!
푸레양
2025/01/08 03:10
진짜 똑똑해 보인다 둘 다 ㄷㄷㄷ
푸레양
2025/01/08 03:10
나랑 친구는 그냥 호에엥 집에 가고 시펑 ㅠㅠ 으아앙 이러고 마는데
LVCIVS BRVTVS
2025/01/08 03:10
여기까지가 템플런인거죠?
F.B
2025/01/08 03:11
왜 "죽겠다"의 삶을 스스로 불러오는가
벌레박멸자
2025/01/08 03:11
배운놈들은 저렇게 노네
Maid Made
2025/01/08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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