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의 장점 : 어지간해서는 절대로 안 짤림
공무원의 단점 : 어지간해서는 절대로 안 짤림
ddfdf2025/01/07 06:44
공무원 담당업무의 관심분야, 전문성이나 역량이 아닌 획일화된 시험이 기준인것도 문제.
무안공항 사고에 대한 국토부에 답변만봐도 전문성을 비롯한 지식이 부족한게 느껴지고 책임회피에 급급한 모습이 한숨만 나올뿐이다.
흐르륵2025/01/07 07:29
공직에서 누구 잘못인지 찾는거는
아래에서는 보이지도 않는 누군가가 지시한거..
아랫사람이 잘못하면 바로 징계 또는 형사고발 하거든
모든게 전산에 남아 있으니까..
차케라2025/01/07 09:10
이번 둔덕은 그때 당시 국토부장관 승인이니까 그사람이 총책임이지
복어좋아하시는분
낭만코치2025/01/07 09:24
똑똑한 사람이 모여 만든 지옥도가 대한민국 검찰이죠.
라이판테스2025/01/07 09:29
똑똑하니까 합법적인 지옥도를 만들 수 있습니다.
헉냠쩝꿀2025/01/07 11:10
공무원이라는 직업 특성을 다르게 이해하면 이해가 안가는 것 투성이죠.
공무원의 무한 뺑뺑이 돌리는 것은 한 자리에 오래 박아 놓으면 로비의 타겟이 되는 아주 당연한 근거입니다. 기능직, 별정직 정도를 제외하고 무한 뺑뺑이는 필수죠.
공무원이 제공하는 서비스는 기본적으로 생산적이지가 않습니다. 공무원이 무엇인가 생산적인 일은 국가차원에서 산업을 육성해야할 필요성이 인정되는 제한적인 부문에 한정하거나 국가가 독점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해야하는 산업에 한하여 하여야 할 것입니다.
공무원의 공적인 일은 모든 일이 법률에 근거하여 이루어져야 합니다. 법률적인 검토와 요건을 확인하고 이를 준비하는 과정은 매우 중요하며 공무원이 일을 하는 근거입니다. 이를 하찮게 여기면 공무원이 아닌 민간인들이 일을 개판으로 한다고 여기저기서 손가락질 포함 소송이 들어올텐데 감당이 안되죠. 일이 빨리 안된다고 스스로가 생각한다면 공무원에 대한 인식을 바꾸라고 이야기를 하고 싶고요.
정부는 번 돈으로 운용하는 기업과는 정반대의 속성으로 출발합니다. 쓸 돈을 정하고 돈을 강제로 걷어서 국가를 운용합니다. 기본 개념이 민간영역과는 다르다는 인식을 하여야 정상적인 공무를 할 수가 있죠. 다른 세계예요.
‥‥--━━☆2025/01/07 17:27
이래서 공무원시험을 봐서 공무원을 뽑을게 아니라...
역량에 맞는 시험을 봐서 각 행정담당과 계원을 뽑아야함.
2년마다 로테이션 시킬게 아니라 그업무를 계속 담당하게되서 고인물이여야하고,
퇴직 시 까지 무한책임 할수 있게, 15년전에 진행했던 업무도 여전히 그사람이 담당자여야함.
공무원의 장점 : 어지간해서는 절대로 안 짤림
공무원의 단점 : 어지간해서는 절대로 안 짤림
공무원 담당업무의 관심분야, 전문성이나 역량이 아닌 획일화된 시험이 기준인것도 문제.
무안공항 사고에 대한 국토부에 답변만봐도 전문성을 비롯한 지식이 부족한게 느껴지고 책임회피에 급급한 모습이 한숨만 나올뿐이다.
공직에서 누구 잘못인지 찾는거는
아래에서는 보이지도 않는 누군가가 지시한거..
아랫사람이 잘못하면 바로 징계 또는 형사고발 하거든
모든게 전산에 남아 있으니까..
이번 둔덕은 그때 당시 국토부장관 승인이니까 그사람이 총책임이지
복어좋아하시는분
똑똑한 사람이 모여 만든 지옥도가 대한민국 검찰이죠.
똑똑하니까 합법적인 지옥도를 만들 수 있습니다.
공무원이라는 직업 특성을 다르게 이해하면 이해가 안가는 것 투성이죠.
공무원의 무한 뺑뺑이 돌리는 것은 한 자리에 오래 박아 놓으면 로비의 타겟이 되는 아주 당연한 근거입니다. 기능직, 별정직 정도를 제외하고 무한 뺑뺑이는 필수죠.
공무원이 제공하는 서비스는 기본적으로 생산적이지가 않습니다. 공무원이 무엇인가 생산적인 일은 국가차원에서 산업을 육성해야할 필요성이 인정되는 제한적인 부문에 한정하거나 국가가 독점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해야하는 산업에 한하여 하여야 할 것입니다.
공무원의 공적인 일은 모든 일이 법률에 근거하여 이루어져야 합니다. 법률적인 검토와 요건을 확인하고 이를 준비하는 과정은 매우 중요하며 공무원이 일을 하는 근거입니다. 이를 하찮게 여기면 공무원이 아닌 민간인들이 일을 개판으로 한다고 여기저기서 손가락질 포함 소송이 들어올텐데 감당이 안되죠. 일이 빨리 안된다고 스스로가 생각한다면 공무원에 대한 인식을 바꾸라고 이야기를 하고 싶고요.
정부는 번 돈으로 운용하는 기업과는 정반대의 속성으로 출발합니다. 쓸 돈을 정하고 돈을 강제로 걷어서 국가를 운용합니다. 기본 개념이 민간영역과는 다르다는 인식을 하여야 정상적인 공무를 할 수가 있죠. 다른 세계예요.
이래서 공무원시험을 봐서 공무원을 뽑을게 아니라...
역량에 맞는 시험을 봐서 각 행정담당과 계원을 뽑아야함.
2년마다 로테이션 시킬게 아니라 그업무를 계속 담당하게되서 고인물이여야하고,
퇴직 시 까지 무한책임 할수 있게, 15년전에 진행했던 업무도 여전히 그사람이 담당자여야함.